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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고 다스리라" 제51차 CBMC 한국대회를 마치며
본문
제51차 CBMC 한국대회를 마치며 드리는 감사의 말씀
샬롬!
사랑하는 한국CBMC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 속에 제51차 CBMC 한국대회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음을 먼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강원도 하이원에 함께 모여 주시고, 기도와 섬김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정복하고 다스리라”라는 창세기 1장 28절의 말씀을 붙들고, 우리 모두가 일터와 가정, 그리고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할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영역을 믿음으로 경영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CBMC의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결단을 함께 다지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각 지회와 회원님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참여와 헌신, 그리고 눈물로 드린 기도는 이 대회를 더욱 은혜롭고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작은 섬김의 손길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충성은 제 마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제 대회장에서 받은 감동을 넘어, 우리의 삶 속에서 그 결단을 살아내야 합니다. 일터와 가정에서 빛과 소금으로 서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때, 이번 대회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열매로 이어질 것입니다. CBMC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운동입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믿음의 리더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가 외롭고 힘들 때 호루라기를 불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기도의 씨앗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일터 선교의 역사가 더욱 넓고 깊게 확장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한국CBMC와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한국CBMC 중앙회장 최범철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