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만나] 8월 2일자_확실한 인상을 심어주려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려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By Rick Boxx

몇 년 전 전국대회에 참석하면서 여러 훌륭한 기조연설을 즐겨 들었다. 그 중에 몇몇은 특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도대체 그 연설들의 어떤 점이 내 마음을 더 사로잡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것이 단지 그 사람들의 전문성 수준뿐만이 아닌 그 이상의 것임을 알아차렸다. 그제서야 나는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를 들려준 사업가들이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While attending a national conference some years ago, I enjoyed listening to a variety of excellent keynote speakers. Some of them, however, seemed particularly memorable. I wondered what had made them stand out in my mind. I knew it was not just their levels of expertise. Then I realized the business owners who shared their personal stories were the ones that had impressed me the most. 

이들은 전문 강사들이 아니라 오히려 차별성을 보이고 있는 기업가들이었다. 일부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 다른 일부는 자신들의 넉넉한 인심으로 지역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들의 이력은 훌륭했으나, 그들의 이야기, 즉 그들의 기업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이 청중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These were not professional speakers, but rather, entrepreneurs who are making a difference. Some are having an impact on the world through their products or services; others are changing their communities and the world through their generosity. Their information was excellent, but their stories – accounts on what is happening through their enterprises – were what touched the hearts of people in the audience.

회의실을 훑어보다 보니, 그곳에 참석한 많은 리더들이 자신들이 들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크게 동기부여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해에는 영감을 받은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포함해 새로운 이야기들이 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As I scanned the meeting room, it occurred to me that many of the leaders in attendance were becoming highly motivated through the stories they heard. I suspected that the following year, there would likely be a fresh crop of stories to be told, including some from those who were being inspired.

이야기는 왜 이토록 효과적인 것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이야기가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원칙과 관행에 대한 그림, 이른바 '언어적 이미지'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제품이나 서비스, 심지어 아이디어에 대해 강한 열정을 가지는 것도 좋겠지만 이야기의 힘을 통해 그것들이 왜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야기는 그렇지 않으면 무형이었을 개념에 살과 뼈를 붙여주면서 우리 마음 속에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Why are stories so effective? One reason is that they provide a picture, what you might call a “verbal image,” of the principles and practices we are trying to convey. It is one thing to have strong enthusiasm for a product, service or even ideas. But it is better to show – through the power of stories – why they are important. Stories create images in our minds, giving flesh and bones to otherwise intangible concepts.

이러한 스토리텔링 전략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수천 년 전에 쓰여진 성경조차도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한 구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시편 107:1-2)

This story-telling strategy is hardly new. Even the Bible, written thousands of years ago, uses stories extensively to communicate its timeless truths. In fact, one passage says,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Let the redeemed of the LORD tell their story" (Psalm 107: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사역하실 때, 그는 이야기의 영향력에 대해 알고 계셨다. 4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포함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들 중, 주께서 비유라고도 부르는 그분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예를 들면, 심지어 오늘날 점점 더 세속화되어가는 세상에서도 누가복음 10장에서 언급된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When Jesus Christ was conducting His earthly ministry, He recognized the impact of stories. Why do you think that of all His teachings included in the four gospels of Matthew, Mark, Luke and John, what many of us remember most are His stories, which He also called parables? For instance, even in today’s increasingly secularized world, we often hear references to “the good Samaritan,” recounted in the 10thchapterofLuke.

이는 한 유대인 남성이 길에서 강도에게 두들겨 맞아 죽게 내버려진 성경 속 이야기이다. 두 종교 지도자는 그를 보았으나 돕고자 멈춰서는 대신 도로 반대편으로 건너가 그를 그냥 지나쳐 갔다. 그런데 그를 돕고자 멈춰선 사람은 다름 아닌 유대인들이 멸시하는 민족인 사마리아인 한 명이였다. 그는 다친 이의 상처를 봉합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쉬고 요양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The biblical account is about a Jewish man beaten up along a highway by robbers and left to die. Two religious leaders saw him, but rather than stopping to assist, they moved to the other side of the road and passed him by. It was a Samaritan, a race of people hated by Jews, who stopped to help, not only binding the injured man’s wounds but also paying for a place where he could rest and recuperate.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해 사심없이, 심지어는 희생적으로 멈춰서는 몇몇의 ‘착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된다. 예수께서는 이 이야기를 그가 말하는 가장 큰 두 계명을 설명하기 위해 인용하셨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누가복음 10:27)

To this day, we often hear news reports about some “good Samaritan” who selflessly – maybe even sacrificially – stops to provide aid for someone in desperate need. Jesus used this story to illustrate what He called the two greatest commandments,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Luke 10:27).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셨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누가복음 10:36)

예수님은 이것 외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많은 비유를 제시하셨지만, 우리는 다음 이 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의 힘의 영속성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것은 간단하다.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영감을 주고자 한다면,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라.

At the end of the story, Jesus asked,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Luke 10:36). He presented many other memorable parables, but we can see the enduring power of stories from this single example. What can we learn from this? It is simple: If you desire to inspire others to even greater heights, share your story.

토론 및 적용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이야기의 힘을 활용하여 중요한 개념과 아이디어를 전달한다는 생각에 공감합니까? 말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의 예시는 무엇이었습니까? 

Can you relate to this idea of communicating important concepts and idea through the power of stories? What is an example of someone telling a story that remained with you long after he or she had stopped speaking?

2. 당신이 아는 최고의 이야기꾼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당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하나요? 효과적인 스토리텔러가 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Who is the best storyteller that you know? How effective are you at telling stories to convey your thoughts? What are some of the challenges to being or becoming an effective storyteller?

3. 보통 최고의 스토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끌어낸 이야기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Often the best stories are not ones we repeat that we have heard told by others, but ones we can draw from our own lives and experiences. Why do you think this is the case?

4. 특히 당신에게 매우 중요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크게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그들을 설득함에 있어서 스토리를 활용하는 기술을 연마할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What are some ways you could hone your skills in the use of stories, especially when you are trying to persuade people to consider something that is very important to you that you believe would also be of great value for them?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신명기 6:4-9; 마태복음 7:24-27; 누가복음 4:1-13, 5:17-26, 8:1-15; 요한복음 20:10-18

Deuteronomy 6:4-9; Matthew 7:24-27; Luke 4:1-13, 5:17-26, 8:1-15; John 20:10-18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명기 6:4-9)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태복음 7:24-27)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누가복음 4:1-13)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누가복음 5:17-26)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누가복음 8:1-15)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요한복음 20:10-18)

※ 출처: CBMC INTERNATIONAL  /  번역: 한국기독실업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