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지회
스와니지회 신년 기도회 모임
최근 얼마간 몰아친 한파의 영향이 아직도 마음마저 얼어붙게 할 정도인데 스와니지회는 신년 기도모임을 통하여 은혜의 말씀과 뜨거운 기도와 열정으로 지난 토요일(1/25) 저녁 자정에 이르기까지 동장군을 녹여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와니지회는 2011년 창립 이래 매년 1월 말이면 전 회원 부부들이 인근 기도원을 찾아서
각자의 설정된 인생의 목표와 한 해의 슬로건을 정하고 말씀을 듣고 회원들의 간증과 사역 나눔을 갖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1부 순서는 친교와 만찬을, 2부는 예배와 말씀을, 3부는 사역나눔의 시간과 중보기도를 하였으며, 그 중 2부 순서는 박대웅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셨는데 시몬 베드로의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의 삶을 이 시대의 기독실업인 회원들이 잘 적용토록 영적으로 잘 조명하여 주셨습니다.
3부에는 특별히 은퇴 이후의 사역은 어떤 일을 감당할 것인지? 건강이나 재정은 어떻게 관리할 것이며 인생의 마지막에 어떤 신앙의 유산을 남길 것인지? 은퇴 후의 보람된 삶에 대한 김도극 사장님의 매우 은혜로운 간증을 통하여 일과 사역, 건강, 재정 그리고 신앙의 유산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매우 유익한 나눔의 시간이었고, 또한 함께한 천은숙 회원의 1.5세가 안고 있는 여성 사역에 대한 진솔한 나눔 역시 은혜의 연속이었습니다.
이후 계속된 금년도 사역에 대한 사업계획과 예산은 전년도를 기준으로 이미 임원들의 준비 모임과 검토를 통하여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플랜을 수립하였으며, 특별히 매 분기별 모이는 아내들의 모임을 발족하였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차세대 성장과 발전에 주력할 수 있는 유소년축구 프로젝트를 계획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순서인 중보기도는 심우철 회장의 인도로 참여한 전회원들이
1) cbmc 일터 사역자의 사명과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2) 가정과 각각 섬기는 교회에서 본이 되는 직분 감당과 역할을 위하여
3) 미국과 한국 그리고 북한의 모든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오대기 총연 증경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었습니다.
늦은 밤 기도원으로 오고가는 발걸음이 분주하기는 하였으나 일터 사역자의 새로운 결단과 헌신을 다짐하는 더 없이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