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연합회] 경기서부연합회 합창단, 안산기독교총연합회 초청 공연 성료
경기서부연합회 합창단, 안산기독교총연합회 초청 공연 성료
'「처치앤시민」 신문 제호 변경 감사예배서 은혜로운 찬양 선사'
'참석자들의 호평 속 안산시 성탄트리 점등식 공연도 초청받아'
경기서부연합회 합창단(단장 임원빈)이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안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안기총)가 개최한 ‘처치앤시민 신문 제호 변경 감사예배’에 초청되어 은혜로운 찬양 공연을 펼쳤다.
이번 감사예배는 기존 「교회와 시정저널」의 제호를 「처치앤시민」으로 변경하고,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와 ㈜이디엘이 공동 발행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안기총 상임부회장 현베드로 목사(팔복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용민 장로(꿈의교회)의 대표기도, 장인서 목사(여교역자협의회 회장, 주은혜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경기서부연합회 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황재국 목사(호수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위대한 2인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특별기도와 내외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합창단은 이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와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등 두 곡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꾸준한 연습과 헌신이 결실을 맺은 자리로, 참석한 목회자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후 안상천 안기총 총무(처치앤시민신문 이사)는 “오늘 합창단의 찬양이 매우 은혜롭고 감동적이었다”며 오는 11월 15일 안산시 25시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에도 공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설교를 맡은 황재국 목사는 과거 한국CBMC 경기서부연합회 소속 안산지회의 지도목사로 3년간 섬겼던 인연을 소개하며 합창단에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전했다.
황재국 목사는 “경기서부연합회에서 합창단을 조직해 꾸준히 연습하고,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찬양으로 섬겨주니 감사하다”며 이날 공연에 대한 고마움과 감동을 전했다.
■ 매주 화요일 이어온 꾸준한 연습, 찬양을 통한 섬김과 봉사로 결실
경기서부연합회 합창단은 이강옥 연합회장이 이끄는 경기서부연합회 소속 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2025년 3월 결성됐다.
합창단원 대부분은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기업인과 전문인들이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기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CBMC 관련 행사뿐 아니라 지역 기독교 행사, 교회 초청 공연, 요양원 및 요양병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찬양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바쁜 기업 활동과 사회생활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찬양을 통한 신앙적 교제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원빈 합창단장(경기서부연합회 시화지회 전 회장)은 “저 역시 음악에 특별한 소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찬양을 하면서 오히려 제 자신이 큰 은혜를 받고 있다”며 “매주 함께 연습하다 보니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고, 단원들과 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삶의 큰 기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요양원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찬양할 때 어르신들이 감동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귀한 사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임원빈 단장은 “앞으로 경기서부연합회 소속 더 많은 회원들이 합창단에 참여해 찬양의 기쁨과 은혜를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고,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서부연합회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오는 11월 15일 안산시 성탄트리 점등식과 11월 16일 경기서부연합회 행사, 11월 25일 지역 교회 초청 공연 등 찬양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