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기 비전스쿨] STORY
제128기 CBMC 비전스쿨이 지난 10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1박 2일간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비전스쿨에는 전체 참가자 26명 중 16명이 입회한 지 1년 미만인 신입회원으로, CBMC 사역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 회원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였다. 특별히 제127기 선배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후배들을 응원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1일 차 – CBMC인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다
비전스쿨 첫째 날은 CBMC 광야밴드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강의로 나석환 강사가 'CBMC인의 정체성과 사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CBMC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일터 사역의 본질을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김종구 강사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의 기질' 강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모습과 강점을 발견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용민 강사는 'CBMC인의 전도와 양육: 적자(赤字)생존을 일터에서 증명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세우는 전도와 양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CBMC 사역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했다.
저녁에는 뜨거운 찬양과 함께 '비전의 밤'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비전의 밤에는 지회장과 회원들이 참가자들의 발을 직접 씻기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고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영적 동역자로서의 사랑과 헌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족식은 단순한 의식을 넘어, 지회장과 지회원들이 새로운 CBMC인들의 신앙과 사역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고 동행하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각자의 일터와 지회에서도 섬김을 보이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됐다.
2일 차 – 일터 영성을 돌아보고 사명을 구체화하다
둘째 날은 전날 세족식에 이어 섬김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며 시작됐다. 이어 이광배 강사가 'CBMC인의 일터와 영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터가 단순한 경제활동의 공간을 넘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현장임을 되새기며, 신앙과 일터의 삶을 연결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이후 이병기 교육연수본부장의 인도로 CBMC의 사역 방향과 비전을 함께 생각해보고 참가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유성수 강사가 '사명의 발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일터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과 부르심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수료식과 사명선서식을 통해 참가자 26명 전원이 비전스쿨 과정을 수료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은혜와 섬김 속에 맺은 결실, 새로운 CBMC인의 출발
이번 제128기 비전스쿨은 신입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속 지회 회원들의 따뜻한 섬김이 어우러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틀간의 배움과 교제를 마친 26명의 수료생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실천하고, 전도와 양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CBMC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제128기 비전스쿨 강사진
▶ 'CBMC인의 정체성과 사역' 강의 : 나석환 강사(한국CBMC 교육연수본부 자문위원장, 철원지회)
▶ '나를 찾아가는 여행' 강의 : 김종구 강사(한국성격검사연구소)
▶ 'CBMC인의 전도와 양육' 강의 : 최용민 강사(일터소명운동본부 대표)
▶ '비전의 밤' 진행: 유성수 강사(前 한국CBMC 사무총장, 서울북부연합회 양화진지회)
▶ 'CBMC인의 일터와 영성' 강의: 이광배 강사(한국CBMC 운영이사, 서울남부연합회 강북비전지회)
▶ '나에게 CBMC란' 강의 : 이병기 교육연수본부장(한국CBMC 교육연수본부장, 서울동부연합회 한성지회)
▶ '사명의 발견' 및 사명선언서 작성 : 유성수 강사(前 한국CBMC 사무총장, 서울북부연합회 양화진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