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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2026 중앙임원·연합회장 워크숍 개최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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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앙임원진 출범 및 연합회장 워크숍 개최...

장세호 중앙회장 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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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앙임원 및 연합회장 워크숍
 

한국CBMC(회장 장세호)는 3월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 중앙임원 및 연합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한국CBMC를 이끌어갈 새로운 중앙임원 조직을 확정하고 앞으로의 사역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기점으로 장세호 중앙회장 체제가 본격 가동되며 한국CBMC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됐다. 


이번에 발표된 '2026년 CBMC 중앙임원 조직'에 따르면, 장세호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새 회기가 운영된다. 최범철 직전회장 등 10명의 명예회장이 고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30여 명의 부회장단이 실무를 이끈다. 주요 임원으로는 양지훈 서기, 유영구 재무, 김준수·엄현석 감사가 각각 임명되었으며,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대규모 국내외 운영이사진이 합류해 조직의 뼈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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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부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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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유영구 재무, 김준수 감사, (엄현석 감사), 양지훈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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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운영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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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BMC 중앙임원단 


새롭게 진용을 갖춘 임원진은 오전 중앙임원회의에 이어 오후 '중앙임원 및 연합회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세호 중앙회장은 환영사와 함께 '한국CBMC 사역계획'을 발표하며 냉철한 현실 파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세호 중앙회장은 극히 한정된 자원으로 운영되는 국제CBMC와 남성 양육에 치중된 미국CBMC의 한계를 지적하며, 75년 역사와 세계 최대 규모 조직망을 갖춘 한국CBMC가 세계 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나 되고, 전도하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 26~27년 12대 사역 전략을 발표하고, '총회원 2,000명 순증강'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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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호 중앙회장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효율적인 사역 추진을 위해 신설된 5대 본부의 책임자와 위원 배정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지회창립본부(최병목 본부장): 연합회 및 지회 규모 확대를 위해 '연합회장 임기 내 1개 지회 의무 창립'을 추진한다. 차세대를 위한 v지회, 해외지회, 특화 지회(기관·다문화·탈북민 등)를 설립하고 '지회창립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회활성화본부(이용기 본부장): 현재 10명 미만 취약 지회가 37%에 달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각 지회 회원 20%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지회진단 평가, 신규회원 정착 관리, 취약 지회 회복 지원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일터변화본부(김현택 본부장): 기업 규모와 특성에 맞춘 일터 전도와 성경적 경영을 지원한다. 특히 CBMC 앱을 활용한 회원 간 비즈니스 협업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연수본부(이병기 본부장): 회원의 영적 생명력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초-전도-양육-리더십-일터사역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한다.

   행정지원본부(이준호 본부장): 지회 및 연합회 대상 KPI(핵심성과지표) 기반 평가 및 시상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중앙사무국 업무에 AI/IT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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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목 본부장(지회창립본부), 이용기 본부장(지회활성화본부), 김현택 본부장(일터변화본부), 이병기 본부장(교육연수본부), 이준호 본부장(행정지원본부) 


각 본부장의 발표에 이어 주재훈 기획국장은 수입 및 지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발제했다. 미국CBMC의 재정 운영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신규 회원 및 고액 후원자 발굴을 위한 모금 전략과 2026-2030 중장기 실행 경로를 공유했다. 


그룹 토의 및 발표시간에는 5대 본부별 사역 계획의 실현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있는 그룹 토의가 진행됐다. 각 본부는 앞서 제시된 거시적 목표를 실제 지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으며, 특히 현장 전도와 교육 혁신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무엇보다 지회활성화본부는 '행복한 지회가 활성화된다'는 모토 아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인 '삼겹줄 전도운동'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성령 충만한 사람, 말씀 충만한 사람, 잘 베푸는 사람이 3인 1조를 이뤄 '3개월에 1명을 전도'하자는 매우 실천적이고 조직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회 간 자매결연, 전 회원 기도 제목 공유 및 간증 활성화 등을 통해 지회 내부의 영적 결속력을 먼저 다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연수본부의 발표 역시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세호 중앙회장이 지적한 미국CBMC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미국 교재 번역본(월요만나 등)이 한국 정서와 맞지 않음을 지적하며, 이를 대체할 신학대 교수진 중심의 '한국형 직장선교 교재'와 차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비전스쿨의 1박 2일 맞춤형 운영, 지리적으로 소외된 연합회를 위한 중앙회 차원의 강사 파견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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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역 논의와 토론이 끝난 뒤에는 유성수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친교의 시간'이 마련됐다.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빡빡한 워크숍 일정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웃음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첫날 일정의 대미는 '찬양과 기도의 밤'이 장식했다. 한국CBMC의 새로운 도약과 각자에게 부여된 사명의 완수를 위해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리며, 영적 결속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으로 워크숍 첫날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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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둘째 날은 장세호 중앙회장이 인도하는 경건회로 문을 열었다. 장세호 중앙회장은 '변화'를 주제로 한 메시지에서 "성장하려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을 살리고, 겸손과 책임감을 더하며, 선한 영향력은 키우되 자아는 작아지는 것이 '좋은 변화'"라고 설명했다. 반면 직함만 커지고 인격은 줄어들거나 말로만 신앙적인 태도를 '나쁜 변화'로 지적했다. 특히 "믿음 안에서 진정한 변화는 아픔을 수반하지만, 하나님은 그 아픔을 성장과 성숙으로 이어주신다"며 본질을 잃은 변화는 '타락'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변화의 시작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상속자이며, 예수님의 아바타'라는 올바른 정체성 확립에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경건회 이후에는 이금자 부회장의 '연합조찬모임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금자 부회장은 지회 간 교류 활성화와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정체성 확립, 연합회 결속 다짐을 궁극적인 목표로 제시하며, 각 지회 조찬기도모임의 표준화된 순서와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시연했다. 철저한 시간 준수와 절제된 리드 등 핵심 운영 전략부터 입장, 포럼, 식사 및 교제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이 세밀하게 공유됐다. 또한 식순 안내, 출연진 소개, 좌석 배치 및 말씀 카드 등 순서지 제작 가이드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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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호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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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부회장(경기서부연합회) 


이후 연합회 및 지회 활성화를 위한 연합회별 토론과 발표가 심도있게 이어지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다 함께 '파송의 노래'를 부르고 합심하여 기도하며 1박 2일간의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에서 결단한 비전을 품고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힘차게 파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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