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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회] 대전비전지회 야유회, 공주에서 열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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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비전지회, 제일감리교회와 유구 수국축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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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비전지회(회장 정선기)는 지난 6월 21일(토), 충남 공주 일대에서 야유회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일정은, 근대문화유산 제472호인 공주제일감리교회와 유구 수국축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공주제일감리교회는 1902년, 미국 감리회 선교사들이 공주 관찰부 앞에 초가 한 채를 구입하면서 시작된 유서 깊은 교회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제9대 신흥식 목사가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하며, 민족과 복음을 위한 교회의 사명을 실천한 바 있다. 1930년에는 현재 위치인 공주시 봉황동에 예배당이 건축되었고, 오랜 세월 동안 지역 복음화의 거점 역할을 감당해 왔다. 특히 이 교회는 사애리시 여성 선교사와 함께 신앙 훈련을 받았던 유관순 열사가 자라난 곳이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모르고 지나쳤던 이 사실은 이곳을 방문한 회원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주었다.


이번 야유회는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음의 흔적을 되새기고 사명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회원들은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겠다"는 결단을 새롭게 하며,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사명감을 되새겼다.


오후에는 유구 수국축제를 찾아 만개한 수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자연 속에서 쉼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와 믿음, 자연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야유회는 대전비전지회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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