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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연합회] 포천지회, 공군 전투기 폭탄 오폭 피해지원 성금 전달
포천지회, 공군 전투기 폭탄 오폭 피해지원 성금 전달
- 직접 피해 현장 찾아가 성금 261만원 전달
포천지회가 지난 3월 공군 전투기 폭탄 오폭 사고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을 위한 피해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포천지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회원들이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가 성금 261만원을 사고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천지회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았다"며 "작은 온기가 주민들에게 전달 돼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고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런 도움의 손길이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 설 용기를 줄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복구와 심리적 안정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