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푹지회 창립대회 - 경기서부연합회 안산지회 기도의 열매
베트남 빈푹지회 창립대회
경기서부연합회 안산지회
1년 6개월여 준비와 기도의 열매
베트남 빈푹지회가 3월 20일 17시 30분에 베트남 빈푹 플라자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빈푹지회는 경기서부연합회(회장 이금자) 안산지회(회장 민선홍)가 1년 6개월 시간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여 지회창립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창립대회 준비 및 축하를 위해 중앙회 김대윤 창립위원장과 이성열 사역국장, 빈푹지회 한정호 회장, 경기서부연합회 이금자 회장, 안산지회 민선홍 회장, 연합회 소속 회원 14명과 창립지회 회원, VIP 회원 등 총 52명이 참석했다.
1부 경건회는 공호진 대표(상록수지회)의 사회로 경기서부연합회 이금자 회장이 대표기도 했다. 빈푹지회 회원들이 무대에서 한 목소리로 ‘행복’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함께 찬양하며 창립 소식을 전했다.
손병세 목사(안산지회 지도목사)가 전도서 4장 9-12절 말씀으로 '함께하는 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들은 우리에게 보내주신 동료와 함께할 때 찐 행복이 있으며 승리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손태종 목사(빈푹지회 지도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창립경과보고]
2부 창립대회 행사는 CBMC 소개영상을 시청하며, 김수행 창립준비위원장(안산지회 직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창립 경과보고를 김수행 창립준비위원장이 발표했다. 지난 2023년 5월 경기서부연합회 회원들이 베트남 빈푹에 있는 CBMC 회원사 방문 및 비전트립을 가졌다. 빈푹 방문 후 안산지회는 지회창립을 위한 마음으로 1년여 동안 기도했다. 안산지회 임우현 대표(안산지회)는 베트남 빈푹에 있는 회사를 왕래하며 지회창립의 회원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조찬모임을 가졌다. 안산지회는 지회창립의 기도 시간을 가진 후 2024년 6월 빈푹지회 창립을 위한 각오로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본격적인 지회창립을 위해 격월로 모임과 기도회를 진행했다. 경기서부연합회 송계환 직전회장(안산지회)의 협력과 여러 지회의 기도와 응원도 함께했다. 2024년 11월 창립준비위원 10여 명은 베트남 빈푹을 방문하여 빈푹지회 창립을 위한 총회를 가졌고, 창립절차와 회원 구성, 지회 정관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결정했다. 임우현 대표가 CBMC를 소개하는 교육을 전했고, 빈푹지회 창립 준비를 위해 안산지회와 빈푹 모임 대표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안산지회와 연합회에서 공동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중앙회에 빈푹지회 창립을 보고하고 창립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지속했다. 준비모임에 중앙회 이성열 사역국장도 참석하여 아시아 지역의 한인CBMC 현황을 알리고 창립절차와 준비사항을 전했다. 이후 2025년 3월 20일 5개월 여 만에 지회창립의 열매를 드디어 맺게 됐다.
빈푹지회 창립은 안산지회의 기도와 준비 그리고 빈푹에서의 1년여 6개월 여 동안 꾸준한 열정으로 모임을 가진 두 지회와 경기서부연합회가 함께 이뤄낸 해외 한인CBMC 지회창립의 표본을 보여줬다.
[창립인준]
경과보고 순서에 이어 중앙회 김대윤 지회창립위원장이 최범철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격려사를 전하고 지회창립을 축하했다. 창립 후원 지회인 안산지회 민선홍 회장이 축사와 빈푹지회 한정호 초대회장이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김대윤 지회창립위원장이 한정호 회장에게 지회와 지회장 인준서를 전달하고, 안태석 부회장에게 11명 회원을 대표하하여 회원증을 전했다. 중앙회에서 지회기와 창립지원금을 전하고 축하했다.
창립회원들에게 경기서부연합회 회원들이 배지를 달아주며 CBMC 동참을 축하랬다. 단체사진 촬영 후 다함께 둥글게 손을 잡고 ‘열매를 바라시며’를 찬양하며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3부는 함께 만찬을 즐기며 빈푹지회 창립의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1년 6개월 여정의 창립대회를 마쳤다.
[안산지회와 빈푹지회의 사역 협력]
안산지회는 빈푹지회와 교류와 학습을 이어가고 CBMC 정체성 확립을 위해 중앙회와 안산지회가 소통하며, 한국대회 참여도 함께하고, 베트남에서의 또 다른 지회 창립이 이어지게 하고, 빈푹지회가 민족과 열방을 섬기는 CBMC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지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했다.
빈푹지회는 매주 목요일 07시 회원 일터인 한국관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는다.
[회원사 방문]
대회 당일 도착한 경기서부회원들은 일터 방문의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빈푹에서 현지인들이 일하고 있는 (주)뉴프렉스 임우현 대표(안산지회) 회사를 방문하여 제조 공정을 견학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대표의 둘째 아들인 임동연 (주)뉴프렉스 전무이사가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연 전무이사는 현재 CBMC 2세 지회인 안산드림지회 회장으로 CBMC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창립교육]
김대윤 지회창립위원장과 이성열 사역국장은 창립대회 하루 전(3월 19일) 오후 2시 40분 부터 3시간 30분 동안 창립회원 11명과 초대된 VIP회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CBMC 비전과 사명, 지회 운영, CBMC 역사와 조직, 행정, 교육, 사역 소통 등 지회운영과 활동에 관한 중앙회 창립교육를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