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CBMC 패밀리스쿨] STORY
제1기 CBMC 패밀리스쿨 개강
- "가정 회복 통해 일터 사역자 세운다"
- 가사모·딥체인지 프로그램 소개…지회 적용 방안 교육도
지난 4월 5일 CBMC 중앙회(회장 최범철)는 가정의 회복과 공동체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패밀리스쿨’을 재개하며, 영적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패밀리스쿨은 가정사역위원회(한상열 중앙부회장/가정사역위원장)가 주관하며, 가정 회복을 통해 일터 사역자의 영성과 리더십이 견고히 세워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범철 중앙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가정이 건강해야 교회도 건강해지고, 일터도 회복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회원들이 각 지회에서 멘토이자 리더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기 CBMC 패밀리스쿨 과정에는 '가사모(가정을 사랑하는 모임)'와 '딥체인지' 프로그램이 함께 소개됐다. 이어 각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실제 지회 적용 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가사모'는 부부간의 대화와 소통, 자녀와의 관계 점검 등을 통해 건강한 가정 세우기를 돕는 프로그램이며, '딥체인지'는 개인의 성향을 기반으로 관계 리더십을 개발하고 영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수료자는 지회 내 멘토로 활동하여 회원들의 성장과 양육을 이끌고 지회 활성화를 이루게 된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광양지회 김영균 대표는 "기존 가델 프로그램을 현시대에 맞게 리뉴얼 된다고 해서 기쁘게 참여하게 됐다"면서 "패밀리스쿨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위한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53지회 서진희 대표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가 많은데 이번 나눔으로 많이 회개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온라인을 통해 지회분들, 가족끼리 함께 나누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가정사역위원회는 패밀리스쿨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회복되고, 비즈니스 현장이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상열 가정사역위원장은 "패밀리스쿨을 통해 관계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회를 활성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뿐 아니라 나아가 지회가 창립되는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사모 프로그램은 18주, 딥체인지 프로그램은 13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그룹 형태의 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