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연합회] Round & Circle 2024
경기서부연합회, Round & Circle 2024 'Friendship'
경기서부연합회(회장 송계환)가 지난 11월 25일(월) 안산 호텔 스퀘어에서 ‘Round & Circl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Friendship’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연합회 소속 11개 지회가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우정을 나누고 CBMC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옥동 중앙부회장, 송계환 회장, 이금자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소속지회(▲과천지회, ▲과천율목지회, ▲상록수지회, ▲시화지회, ▲안산지회, ▲안산드림지회, ▲안산블루허브지회, ▲안양지회, ▲의왕지회, ▲호수지회, ▲화성지회) 임원과 회원, 그리고 VIP 11명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영애 대표(시화지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수진밴드의 오프닝 공연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가 행사의 막을 열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공호진 증경회장(상록수지회)과 박은희 총무(상록수지회)의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을 가졌고, 회원들의 웃음을 자아내 행사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후 안산콰이어의 찬양 ‘은혜’와 ‘바람의 노래’가 이어졌고, 찬양 후 송계환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친구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손병세 목사(더행복한교회)는 ‘Friendship’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요한복음 15장 14~15절 말씀을 주제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친구로 부르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CBMC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만찬을 즐겼다. 만찬 동안 김상엽 가야금 연주자의 연주와 견두리 소리꾼의 무대가 이어져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만찬 후 이날 행사의 주요 순서인 ‘우리지회 멋내기’ 시간이 진행됐다. 안산드림지회의 찬양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호수지회의 남성중창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과천율목지회의 색소폰 연주와 율동, 시화지회의 ‘축배의 노래’ 오케스트라, 화성지회의 크레마호프 연주와 중창, 안산블루허브지회의 ‘촛불하나’, 상록수지회의 율동, 안산지회의 ‘온 세상 날 버려도’, 의왕지회의 간증 ‘비전스쿨은 소망’ 등 각 지회의 개성 넘치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최옥련 회장(안산블루허브지회)과 남궁유숙 총무(시화지회)가 시낭송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투표를 통해 가장 감동을 준 지회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호수지회가 1등, 안산드림지회가 2등으로 선정됐다. 송계환 회장이 지회 및 참가 지회에 상을 전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행사준비위원장으로 섬긴 이금자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서부연합회가 하나님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길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연회장을 둘러서서 다같이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를 부르며 서로 악수례를 나누었고, 이후 단체사진을 찍으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Friendship’이라는 주제처럼 회원과 예수 그리스도 간의 우정, 그리고 회원과 회원 간의 우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CBMC의 사명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됐다. 경기서부연합회는 행사를 통해 다져진 우정을 기반으로 CBMC의 비전을 품고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