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연합회] 4분기 연석회의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 성료
서울동부연합회, 4분기 연석회의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 성료
서울동부연합회(회장 이병기)가 12월 4일(수) 삼원가든에서 4분기 연석회의와 함께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중앙회 이성열 사역국장, 이병기 이임회장(중앙운영이사), 손승진 신임회장(송파지회), 한성지회 정지건 명예회장, 원종식 명예회장 등 연합회 소속 임원, 회원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원종식 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참석자 모두가 찬송가 ‘내 주여 뜻대로’(찬송가 549장)를 부르며 은혜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정지건 회장의 말씀이 이어졌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을 주제로 “우리는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인생이다. 하나님께 돌아갈 때 기쁨과 감사, 기도가 가득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하며, 각자의 일터와 삶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2부 연석회의에서는 백대원 사무국장(동서울지회)이 2024년 회계와 사업 보고를 진행하며 한 해 동안의 연합회 활동을 보고했다. 이어 이성열 국장이 2025년 중앙회 사역 일정과 주요 계획을 발표했으며, 각 지회는 지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회의 성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3부 순서로 진행된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이병기 회장이 손승진 회장에게 회장직을 이임했다. 이병기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CBMC의 기본으로 돌아가 정체성과 사명을 회복하는 데 힘썼다”며, “함께 섬길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며, 헌신해주신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동부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손승진 회장은 “각 지회와 회원들이 천국을 누리고 기쁨이 넘치는 서울동부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사역을 이루기 위해 더욱 CBMC의 정체성과 사명에 충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지건 회장은 권면의 말씀을 통해 “CBMC 사역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긴 귀한 사명이다”라며, “서울동부연합회가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복음 전파와 일터 선교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했다.
이후 서용석 직전회장(잠실지회)의 폐회 기도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서울동부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롭게 주어진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CBMC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일터 사역과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