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합회] 오사카지회, 창립교육 및 창립대회 성료
오사카지회, 창립교육 및 창립대회 성료
오사카지회(회장 양동훈)가 지난 11월 26일(화) 창립교육과 27일(수) 창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에서 새로운 일터사역의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오사카지회 창립은 153지회의 후원 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현지에서의 CBMC 사역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26일: 오사카지회 창립교육
창립교육은 오사카지회 회원들의 CBMC 사명을 이해하고 사역 방향성을 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앙회 김대윤 부회장(지회창립육성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CBMC 사명과 지회 활동의 핵심을 설명하며, 자신의 활동 경험과 간증을 나눠 회원들에게 큰 격려를 전했다. 김 회장은 “CBMC의 사역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복음 전파와 일터 선교를 위한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헌신을 독려했다.
중앙회 이성열 사역국장은 CBMC의 역사와 국내외 조직, 사역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교재, 툴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CBMC의 체계적이고 글로벌사역 방향성을 확인하며, 오사카지회가 일본 내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방안을 얻을 수 있었다.
조태형 회장(153지회)은 창립 후원 지회로서 C3 포럼을 통해 153지회가 이룬 성장 사례를 소개하며, 오사카지회가 현지에서 선교적 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포럼과 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기대하며, 지회를 통해 더 큰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1월 27일: 오사카지회 창립대회
다음 날 열린 오사카지회 창립대회는 오후 6시 40분부터 카리스차펠카미지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국CBMC 중앙회 김현택 부회장(지회육성위원장), 이성복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 전용수 부회장(해외한인사역위원장), 김대윤 부회장(지회창립위원장), 이성열 사역국장, 동일본연합회 오영석 고문(중앙부회장), 주진안 회장(중앙부회장) 허임회 사무국장 일본연합회 소속 동경지회 강평수 회장, 동경북지회 김대원 회장, 우에노지지회 박종길 회장 및 회원, 153지회 조태형 회장, 412지회 편우철 회장 성수지회 한재진 회장 외 서울남부연합회 소속 회원 등 총 55명이 참석했다.
조태형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창립예배는 오사카지회 찬양팀의 찬양과 김현택 중앙부회장증경회장(153지회)의 기도로 이어졌다. 여삼열 목사는 에베소서 2장 8~10절 말씀을 중심으로 “CBMC가 일터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창립대회는 탁용수 오사카지회 창립준비위원장(153지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CBMC 소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회 창립 경과보고와 지회 소개가 이어졌으며, 중앙회 김현택 부회장(연합회/지회육성위원장)이 양동훈 회장에게 지회 및 지회장 인준서를 전달하고, 이어 지회기까지 전달하며 창립대회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회원증 및 배지 수여식도 진행돼 오사카지회원들이 CBMC의 일원으로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김대윤 회장이 격려금 전달에 이어 동일본연합회, 서울남부연합회, 153지회, 412지회, 성수지회, 방배지회, 서하남지회, 장안지회, 서울강남지회, 광교지회, 한성지회에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국CBMC가 일본 내 CBMC 사역을 지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이성복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과 전용수 부회장(해외한인사역위원장)이 순서를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한국 내 폭설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며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두 부회장은 늦게라도 행사에 합류해 오사카지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일본 내 CBMC 사역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회장과 전 회장은 “폭설조차도 CBMC의 일본 사역 확장을 향한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 자리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마지막 순서로 ‘파송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서로를 아낌없이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행사는 마무리됐다.
오사카지회는 앞으로 일본 연합회 소속 지회들과 협력하며, 일본 현지에서 일터 사역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창립대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오사카지회를 통해 일본에서도 CBMC의 비전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사역의 시작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이번 오사카지회의 창립은 일본 내 CBMC 사역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앞으로 복음의 빛을 일본 전역에 전하는 선교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