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회] 군산지회, 남원비전지회 사랑의 나눔 행사
군산지회, 남원비전지회 사랑의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해
지난 11월 16일(토), 군산지회(회장 최용엽)와 남원비전지회(회장 유한진)는 각각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두 지회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는 말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나눔 사역에 동참했다.
군산지회는 군산 구암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5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군산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연탄과 함께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최용엽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작은 사랑이지만 실천하기로 하였다”며 “CBMC의 사역이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다양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원비전지회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남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5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배추 손질, 양념 준비, 김치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을 다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5가구를 초청하여 한국의 김장 문화를 소개한 뒤 김치 10kg씩을 나누었고, 회원들이 함께 담근 500kg (100박스) 분량의 김장 김치는 남원시 관내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유한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한국 김장 문화를 알리고,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달하고자 회원들이 다 같이 마음을 모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지회와 남원비전지회의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두 지회의 나눔 사역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며, CBMC가 추구하는 복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