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회] '성장하는지회' 창립대회 및 CCC와 MOU 체결
대전연합회, '성장하는지회' 창립대회 및 CCC와 MOU 체결
지난 10월 28일, 대전연합회(노양재)의 후원으로 구성된 ‘성장하는지회’ 창립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창립대회는 30대 젊은 회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회를 출범시키며, 대전 CCC(대전 대학생선교회)와의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중앙회 유성수 사무총장, 이성열 사역국장, 노양재 대전연합회장, 석찬희 대전연합회직전회장, 강명구 부회장 및 대전연합회 회원, 성장하는지회 창립회원 및 축하객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대회 1부는 노양재 회장(대전연합회)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석창희 직전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기도는 강명구 부회장이 맡았고, 대전연합회 중창단의 찬양으로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의 분위기를 나눴다. 말씀은 김덕순 지도목사가 맡아 마태복음 25장 29절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자원을 통해 주변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을 강조했다.
1부 경건회 후에는 본격적인 창립 행사가 이어졌다. CBMC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창립경과보고와 지회 소개가 있었다. 성장하는지회의 임원진은 기존 CBMC 사역을 바탕으로 젊은 회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CBMC가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커뮤니티로 확장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CCC와 성장하는지회 간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번 MOU 체결은 CBMC와 CCC가 대전 지역에서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한 실업인 및 대학생 연합 사역을 진행하고, 복음 전파와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CCC 대표와 성장하는지회 박현민 회장, 대전CCC 학생 대표가 직접 서명하며 이번 협약을 공식화했다.
MOU 체결식 이후 진행된 지회장 인사와 회원증 및 배지 전달식에서는 새롭게 CBMC 일원이 된 회원들이 유성수 사무총장에게 인증서를 전달받고, CBMC의 사명을 공유하는 마음가짐을 다졌다. 이어서 각 지회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중앙회 차원에서도 젊은 층의 활발한 참여를 격려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이 전해졌다.
행사의 마지막은 파송의 노래와 찬양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성장하는지회의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노양재 회장은 "30대 젊은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이번 성장하는지회가 새로운 세대의 신앙과 실업인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장하는지회는 향후 정기 모임과 봉사활동,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