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회] 완산지회 창립 22주년 행사
완산지회 창립 22주년 행사
■ 일시 : 2024년 02월 29일(목) 18시
■ 장소 : 진안 마이산 일대
완산지회(회장 김형식)가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2월 29일(목) 저녁 6시 진안 마이산 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가족동반 모임을 가졌다.
완산지회는 2002년 2월 22일에 창립한 이후, 매년 창립일마다 가족동반으로 기념 모임을 가졌으나 코로나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였다가 올해 다시 창립 기념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완산지회 회원 및 가족 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산 백제회관에서 진안 특산물로 준비한 저녁 만찬을 함께 나눴다. 이날 완산지회 문무양 초대회장은 회원들에게 CBMC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회원들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만찬 후에는 에코타운에서 안재건 재무의 사회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완산지회 김진호 지도목사의 찬양과 강완일 대표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했다. 김진호 목사는 ‘인도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익산지회 이홍기 대표가 ‘CBMC 전북지역 태동 역사’를 주제로 강의했다. 올해 91세인 이홍기 대표는 과거 매주 새벽마다 전주, 김제, 군산 지역 지회의 조찬모임에 참석하며 열악한 지회를 섬겼던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전북지역의 CBMC 태동과 역사에 대하여 나눴다. 이 대표는 “CBMC 전북연합회를 향한 열정 덕분인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건강을 허락하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아들인 이재현 대표(익산지회)까지 대를 이어 CBMC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현 대표는 2023년 익산펀펀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북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발하게 CBMC 활동을 하고 있다. 완산지회 정성모 증경회장도 완산지회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지회의 역사를 전했다.
전북연합회 이재덕 연합회장과 완산지회 회원인 유희태 군수(완주군수)가 축사를 전하고 김형식 회장이 “힘든 시기에 믿음의 가족들이 모여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하니 더욱 힘이 난다”라며 “완산지회가 하나님의 일터사역자로 더욱 힘차게 전진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2일째 일정에는 진안 일대를 여행하며 회원 및 가족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산지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30분, 동부교회 샤론카페에서 포럼으로 지회조찬 모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