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연합회] 우리지회놀러와
경기서부연합회 '우리지회놀러와'
경기서부연합회(회장 조대열)는 2023년 한 해 동안 소속 지회가 서로 교류하는 ‘우리지회놀러와’라는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지회놀러와’는 경기서부연합회 내 지회 간 교류를 통하여 지회운영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합회원 간 상호 소통 증대와 연합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조대열 회장 및 임원진은 2023년 상반기에 11개 소속 지회(과천, 과천율목, 상록수, 시화, 안산, 안산드림, 안산블루허브, 안양, 의왕, 호수, 화성) 지회장들과 모여 ‘우리지회놀러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취지를 나누고 제비뽑기를 통하여 지회별로 방문 및 초청지회를 뽑았다. 각 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2번씩 총 4번의 연합조찬 모임을 가졌는데, 2회는 타 지회를 초청하고 2회는 타 지회에 방문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3년 4월 14일(금) 시화지회(회장 강창석)와 호수지회(회장 박재철)의 연합모임을 시작으로 12월 5일(화) 과천율목지회(회장 김종천)와 안산지회(회장 이성웅)의 연합모임까지 11개 지회가 총 20여 회 연합 조찬모임을 가졌다. 조대열 회장 및 임원단은 연합 조찬모임에 참석하여 회원들을 독려했다.
조대열 연합회장은 “수석부회장 때부터 연합회의 지회 모임을 방문했는데 11개 지회의 운영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지회가 서로 왕래하다 보면 각 지회에 필요한 것을 배우고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48차 CBMC 한국대회’에서 본 ‘우리지회놀러와’에 착안하여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1년 동안 지회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우리지회놀러와’ 이후 지난 11월 6일에 있었던 경기서부연합회 ‘Round & Circle’의 분위기가 이전과 사뭇 다름을 느꼈다. 연합회 행사에서 다른 지회원을 만나도 서로 친분이 없어 서먹했던 분위기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회원 간에도 반갑게 인사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과천율목지회 김종천 회장은 “다른 지회와 연합모임을 하는 것은 새로운 자극이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지회를 운영하다 보면 운영에 대한 고민, 정체기를 마주할 때가 오는 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지회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며 새로운 자극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지회놀러와’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했다. “또 CBMC는 ‘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다. 비즈니스 세계를 하나님께 연결하는 곳이다. CBMC는 ‘Connecting(커넥팅)’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비즈니스 세계의 커넥팅, 하나님과 우리의 커넥팅, 우리와 우리의 커넥팅이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지회놀러와’는 다른 지회의 회원 간의 만남으로 새로운 ‘커넥팅’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지회원과의 나눔, 교제뿐만 아니라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새로운 연결점을 제공하고 교류의 장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기대감과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종천 회장은 ‘경기서부연합회가 처음 시도한 이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잘 이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송계환 연합회 수석부회장은 “각 지회가 살아야 연합회가 살아난다는 모토 아래 차기에도 조대열 연합회장님의 취지를 잘 이어나가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