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회] 울산지회 여름 아웃리치
울산지회 여름 아웃리치
-어르신 초청 여름 한마당 위로 잔치
울산지회(회장 정봉재)는 2023년 7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오호장로교회에서 창녕군 길곡면 주민을 위한 여름 아웃리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지회 정봉재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022년 이후 두 번째 갖는 아웃리치 행사이다.
행사 1일차에는 주식회사 153시스템에어컨 김광일 대표(울산지회)와 길곡면 복지계가 협력하여 길곡면 어르신 쉼터 15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점검, 청소, 가스 충전 등 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오호장로교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울산지회 회원들이 준비한 영양 삼계탕 100인분을 대접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식사 후 오호장로교회 김성환 담임목사의 기타 연주와 정봉재 회장의 하모니카 협연이 있었다. 이어 울산지회 회원들과 함께 '오빠 생각', '고향의 봄' 등 추억의 동요를 불렀으며 '어버이 은혜'를 불렀다. 또한, 가수 '장구 박사' 신현대 씨가 재능기부로 참가하여 신명나는 잔치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하신 주민들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가 종료된 후 김성환 담임목사는 "울산지회 회원들이 어려운 시골 마을과 교회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어르신들의 인생 황혼에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를 드려 감사하다"며 "행사를 함께해 준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아웃리치에 대한 소명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기여하자"는 의지를 표명하고, 축복송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울산지회는 앞으로도 여름 아웃리치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과 선행으로 봉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