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회원, 숭실대 소그룹채플 협력멘토 1학기 마무리
서울, 인천, 경기지역 CBMC 회원
숭실대 '소그룹채플 협력멘토' 활동 은혜 가운데 마치다
한국CBMC는 지난 1월 16일 숭실대학교와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숭실대 소그룹채플 협력멘토’로 활동한 후 1학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숭실대 소그룹채플 협력 멘토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12개 지회에서 65여 명의 회원이 소그룹 42개 조의 멘토로 12주간 활동했다. 협력멘토 활동 기간은 3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였다.
숭실대에서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소그룹채플은 8명의 학생으로 그룹을 구성한 후 그룹별 멘토를 배정해 기독교 관련 주제를 멘토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참여형 채플’ 방식이다. 소그룹채플은 학우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거부감이 적고, 일반 수업에서 진행하기 힘든 야외 수업을 통해 학우 및 멘토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높다. 소그룹채플 멘토는 숭실대 교수 뿐만 아니라 목회자, 선교사들이 활동하며 올해는 특별히 한국CBMC의 회원들이 멘토로 활동하여 신앙 지도는 물론 일터의 선배로서 진로 상담도 지원했다.
지난 6월 8일 소그룹채플에 협력 멘토로 참가한 한국CBMC 회원과 숭실대학교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를 통해 2023년 1학기 소그룹채플 운영결과를 보고하고 학생들의 소감과 멘토들의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숭실대 장범식 총장은 간담회를 통해 “이 사역이 불과 17%밖에 되지 않는 숭실대의 크리스천들이 나머지 83%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런 사역에 귀한 시간을 내어 학생들에게 감동을 심어주고 씨앗을 뿌려준 협력 멘토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숭실대는 협력 멘토로 참여한 회원사에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숭실대학교 일터선배’ 현판을 수여했다.
숭실대 ‘소그룹채플 협력멘토’에 참여한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일터 선배로서 CBMC를 소개할 수 있어 기뻤다”며, “지회 회원들에게도 이 귀한 사역을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또 다음 학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협력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은혜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