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소그룹 채플 협력멘토 오리엔테이션 교육
숭실대 '소그룹 채플 협력멘토' 오리엔테이션 교육
서울, 인천, 경기지역 CBMC회원 참여
3월 16일(목)~6월 1일(목)
매주 목요일 12주간 함께해
CBMC 회원 38명은 지난 2일(목) 오후 4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과 김덕윤예배실에서 ‘소그룹채플 협력멘토’ 오리엔테이션(OT) 교육에 참석하고 '소그룹채플 협력멘토'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CBMC의 숭실대 ‘소그룹채플 협력멘토’ 참여는 지난 1월 16일(월) CBMC와 숭실대가 산학협력 창업 및 선교를 바탕으로 기독교 정신을 함양한 인재를 양성하기로 한 업무협약의 일한으로 갖게 된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CBMC 회원들에게는 ‘소그룹채플 리더’라는 명칭 대신 ‘소그룹채플 협력멘토’라 부르기로 했다.
이날 강아람 교목실장은 참석한 CBMC 회원들에게 ‘소그룹 채플이란?’ 제목으로 채플에 출석하는 학생들에게 리더로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기독교 대학은 교회가 아니고 학교입니다. 채플은 예배가 아니고 수업이므로 전도를 위하는 시간이 아니고 토론의 시간입니다. 협력멘토는 말하는 티쳐가 아니고 코치이며 주도자가 아니고 사회자입니다." 강 교목실장은 “곤란한 질문을 받을 경우 주제에 따라 토론할 수 있도록 사회자 역할을 잘 감당해 주면 된다.”며 “CBMC 회원인 소그룹 협력멘토는 크리스천 기업가로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보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의 원래 채플 방식은 700~1,000여 명 정도의 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한 명의 강연자가 강연 식으로 채플을 하거나 문화 공연으로 진행했다.
한주에 10회 정도의 채플이 진행되었으며, 채플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6학기를 출석해야 이수하게 된다. 각 대학교에 따라 8학기 또는 4학기로 진행되고 있다. 숭실대 학생들의 채플 수업 만족도 조사 결과, 기존 방식의 대형 집합 채플은 ‘보통이다’, ‘좋았다’, ‘아주 좋았다’. 세 가지 조건의 응답은 69%였다.
반면 숭실대는 2년 전부터 7~9명씩 한 팀으로 구성하여 크리스천 멘토를 참여시켜 12주간 소그룹 채플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소그룹 채플은 94%의 만족도를 보여 주고 있다.
기독 대학의 채플 진행이 그리 녹록지 않다. 기독교에 관심이 없거나 기독교를 잘 모르면서 펌하하거나 예배 형태의 채플 참석을 원하지 않는 실정이다.
이어진 순서는 ‘성공적인 소그룹 채플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3가지’를 이동경 과장이 발표했다. 이어 ‘카카오 채널 사용법’을 김에스더 전도사가 소개했고 ‘소그룹 상담 과정’을 안인숙 교수가 설명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의 인사말과 김영구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최범철 수석부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중앙회 이준호 감사가 ‘소그룹 채플 리더 윤리강령’ 선포를 선창하고 참석한 회원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후창했다.
숭실대 소그룹 채플은 오는 3월 16일(목)부터 6월 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12주간 크리스천 리더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한국CBMC 서울, 인천, 경기지역 15개 지회(양화진, 153, 한성, 강북비전, 문화관광, 새명, 방배, 부평, 성수, 의정부, 인천꿈나눔, 잠실y, 종로지회) 총 68명 41개 팀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CBMC 회원들은 일터에서 복음을 지키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된다. 또한 일터의 선배로서 학생들과 교류하며, 일터에서 복음의 중요함을 나누어 가길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