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역소식

회원
[시집-새벽달] 김창송 중앙회 명예회장

2022.05.09

본문

[시집-새벽달] 

김창송 중앙회 명예회장 


1ea743a245510d07295e2afe647b9fdc_1652075914_6868.jpg
 

1ea743a245510d07295e2afe647b9fdc_1652076252_1781.jpg
 

김창송 시인은 나와 특별한 교류는 없지만 열여덟 살에 전쟁으로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외롭고 곤궁한 환경에서도 ‘성원교역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또한 독립투사를 발굴하고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그 후손들을 도와주고 경로대학을 설립하여 평생을 문맹으로 살아오신 노인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남몰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오랫동안 실천하는 분으로알고 있다. 그런 그의 삶과 진실이 녹아 있는 시집을 나는 오늘도 감명 깊게 읽는다. (교보문고 발췌)


1부
개울물 /물꽃 /개미 /고목 /산정호수 /부고 /석양빛 /실버타운 /수평선 /팽나무 /석양에 피는 꽃 /굽은 길 /고목나무에도 꽃이 핀다 /난초

2부
수련 /친구 /새벽달 /아버지 /어머니 생신날 /낚시터에서 /손주들아 /연꽃 /망향 /액자 1/액자 2/그네 /발자국 /길 떠난 톨스토이여 /녹슨 철모 /약속 /성묘 /가묘 /모자

3부
언덕에 오르며 /냇가에 앉아 /인생이란 /매봉산에 올라 /하늘 아래 /황혼 /선인장

4부
하늘이시여 /그림자 /빈손 /휴일의 삽화 /토끼 /추억 /단동 강변에서 /하모니카 /수양버들 /하루살이 /소풍 /벚꽃 /허수아비 /단비 /5월 /새치기 /민들레 /성찬 /고려인 젊은이들이여 /그만하면 되었다 /졸업식 /해설_신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