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앙임원 및 간부수련회
한국CBMC는 지난 3월 20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중앙임원 및 간부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은혜와 열기가 가득찬 가운데 두상달 신임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38명, 연합회장 4명, 자문위원 2명, 간증자 2명, 강사 1명, 소위원회 1명 등 총 4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5개의 소위원회 구성하여 임원 중심의 사역체제를 정립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소위원회는 지회창립육성위원회, 교육훈련위원회, 재정위원회, ILTC(국제리더십센터)위원회, 미래와희망기획위원회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신임감사로 고용순, 한상열, 이백용감사를 통과시켰고 사역팀과 관련해서 NBI 신임위원장으로 윤영자 부회장을, 중보기도팀장으로 조병욱 운영이사를 각각 새롭게 승인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두한 부회장의 개회기도로 수련회가 시작됐습니다. 오찬 후 모스크바 국립대 김흥기 교환교수의 “기독실업인, 변화와 혁신 전략”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는데, 앞으로 CBMC의 발전과 비즈니스 일선에서 경쟁의 원리와 성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정상광 서기의 간결하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임원소개가 있었고 이어서 이번 수련회의 가장 중요한 순서인 위원회별 웍샵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웍샵에서는 ‘지회창립육성위원회’ ‘교육훈련위원회’ ‘ILTC위원회’등 3개의 위원회 별로 나뉘어 토론이 진행됐는데 진지한 열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이어져 토의시간을 예정보다 30분이나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토의 후 각각 위원회별 한 분이 나와서 토론 내용을 발표하였는데 지회창립육성위원회는 원혜숙 부회장이, 교육훈련위원회는 박현준 운영이사가, ILTC위원회는 이택준 운영이사가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두 분의 회원을 모시고 간증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먼저 송영숙 서울동남지회장의 “그가 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라” 간증을, 두 번째는 최근 서울 강남지역에서 153지회를 창립한 김현택 회장의 간증을 들었는데 모두가 간증을 들으며 CBMC의 사명과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전의 윤택진 연합회장의 광고를 마친 후 두상달 중앙회장께서 나오셔서 앞으로 CBMC발전을 위해 이런 수련회와 같은 장을 많이 만들겠으니 CBMC의 자랑스런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둘러서서 손잡고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찬양을 부르고 이장우 자문위원의 폐회기도를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과거 수련회와 달리 CBMC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고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중앙회장의 인사말과 메시지 그리고 프로그램 중간 중간 CBMC의 개혁과 혁신의지가 곳곳에 녹아들었던 수련회였습니다.
또한 몇 몇 임원 분 들의 선물 협찬이 있어 더욱 풍성한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먼저 두상달 중앙회장께서 저서(아침키스가 연봉을 높인다)를, 이장우 자문위원께서 떡을, 손제열 회장께서 고급 차세트를, 천석규 신임 운영이사께서 올리브오일 세트를 각각 협찬해 주셨습니다. 기증해 주신 선물들은 판매가격으로 계산하여 기부금으로 처리해 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모임마다 선한 나눔과 기쁨이 넘쳐 나는 좋은 선례가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번 수련회를 시작으로 한국CBMC 안에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개혁과 혁신이 온전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