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CBMC “제45차 한국대회로 차세대 사역에 박차”
CBMC “제45차 한국대회로 차세대 사역에 박차”
8월 15~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진행, ‘청년초청집회’ 별도 마련
주 강사에 임현수 목사,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신재원 미항공우주국 부국장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승율)가 8월 15~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기독실업인 3천여 명이 참석하는 '제45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라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 비전을 재정립하고, 기독실업인으로서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찾기 위한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CBMC는 특히 이번 한국대회에 청년 1천여 명을 초청한 '청년초청집회'를 별도로 마련, 차세대를 향한 회원 및 교계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앞서 지난 2월 선임된 이승율 한국CBMC 18대 중앙회장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감소와 청년실업문제 등의 실질적 대안 마련으로 '창업선교'를 강조해 왔으며, 이달 16일에는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및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일자리창출 및 창업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승율 회장은 "제45차 한국대회가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가치혁신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며 "한국CBMC는 이 땅의 다음세대가 희망을 품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쇠퇴하는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는 초석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국대회에는,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주 강사로 나선다. 또 광주은광교회 전원호 목사, 미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부국장, ㈜화한 장대성 회장, 중소기업 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 명지대 방선오 사무지원처장, 충남대 이계호 교수, 한국코칭진흥원 서우경 원장, ㈜르호봇 박광회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이 외에도 가수 윤형주의 사회와 소프라노 임청하, 이용례의 뮤지컬 '베드로'로 꾸며지는 페스티벌 공연, 참석 회원 자녀를 위한 캠프, 일제시대 복음을 위해 생명을 바친 선교사들의 묘지 '양림동산' 투어, 광주지역 미자립교회 방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 한국대회 준비위원장인 한국CBMC 광주·전남연합회 서홍빈 회장은 "한국 기독교의 성지이자 아름다운 예향도시 광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국대회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한국대회가 광주지역 교계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제43차 한국대회부터 대회 기획을 맡아 온 세라 박 부회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실업 인과 전문인들이 한국대회를 통해 성경적 경영관과 리더십을 적립하고 영육간의 재충전을 경험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모든 순서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45차 CBMC 한국대회'는 8월 10일까지 한국CBMC 공식 홈페이지(www.cbmc.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출처]크리스천투데이 이지희기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