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한국CBMC 제50회 정기총회 "CBMC 변화의 틀 확고히 해야"
기독실업인회 한국CBMC가 오늘(2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제 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공사중인 연무대교회를 둘러보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으로 설립된 기독실업인회 한국CBMC가 제 50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전국 140개 지회에서 참석한 300명의 대의원들은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 모여 새로운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사업주제를 ‘견고한 기초위에 미래와 희망으로 새 역사를 만들자’로 정한 CBMC는 시대변화에 맞는 조직정비와 정체성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사무총장 중심으로 움직이던 활동을 위원회 체제로 개편하고 각 지회 활성화와 젊은 회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회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정비해 14개 교육과정을 4개로 축소하고 강사진의 폭을 넓혀 이를 교회와 사회로 연계한 사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BMC 신임회장에는 두상달 현 회장이 연임한다. 연임을 거부해온 두상달 회장은 회원들의 추대 속에 앞으로 2년 동안 CBMC를 다시 섬기게 됐다.
지난 임기 동안 CBMC의 변화를 모색해온 두상달 회장은 “변화의 기틀을 더욱 확고하게 하라는 의미로 알고 회장직을 받아들인다”면서 “CBMC가 변화를 통해 한국사회에 미래가 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나가자”고 밝혔다.
*출처: CBS 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37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