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피플 앤 이슈] CBMC 두상달 중앙회장
피플앤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내외 400여개 지회, 7500명에 이르는 기독경영인들의 모임이죠. 한국CBMC의 회장으로 연임된 두상달 장로를 만나봤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기자 : 한국CBMC 중앙회장에 연임되셨습니다. 먼저 소감부터 말씀해주시지요.
A) 구레네 시몬처럼 억지로 진 십자가입니다. 책임을 맡다보면 부담을 갖습니다.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좀 더 섬긴다는 명령으로 생각하고 그간 해왔던 것을 계속 추진해달라는 명령으로 알고 어떻게 하면 CBMC를 자랑스러운 CBMC로 만들어 가는 과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 한국CMBC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규모와 같은 것들도 소개해주십시오.
A) 한국CBMC는 1952년도에 6.25 전쟁 후 처참한 폐허 속에서 미군 병사들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65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걸쳐 400여개 지회에서 매주 아침 모여서 성경적 경영들을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일터에서 어떻게 주님 지상명령을 성취할지의 과제를 가지고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입니다.
기자) 60년이 넘는 역사와 400개가 넘는 지회가 있으면 정말 많은 사역을 했을텐데. 그동안의 사역은 어떤 활동을 했습니까?
A) 한국 교계적으로도 찬송가가 나눠졌을 때 합치는 역할을 했고 부활절예배도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역할을 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CBMC는 실업인들과 전문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해서 일터에서 선한 관리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윈맨, 빌드맨, 센드맨 실업인들에게 예수를 전하고 양육해서 일터에 파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국내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기독실업인회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A) 사회가 조금 더 투명하고 정직해지면 좋겠지요. 기독실업인들이 사회에서 올바른 기업 킹덤 컴퍼니를 이룰 뿐 아니라 실은 주일만 중요한 게 아니라 평일이 더 중요합니다. 일터에서 하나님께 파송 받은 대사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러한 영혼을 구하는 것을 천하보다 더 귀한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연임 되셨습니다. 한국CBMC 발전을 위해 사역하실텐데.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A) 지금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상상과 공상이 현실이 돼서 다가오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새 시대 패러다임에 맞춰 어떻게 변화하면서 사회변화의 선도주자로서 역할을 감당할 것인가 이런 것을 번민하며 사회에 좀 더 영향력 있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명공동체이기 때문에 좀 더 번져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기자)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길이 막히면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가면됩니다.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고 어떤 자리인가가 문제입니다. 미래는 도전하는 자의 몫입니다. 찾는 자에게 열립니다. 열심히 끈기를 가지고 찾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찾으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일이 있는지 모릅니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까지 눈을 돌려서 도전할 곳이 많습니다. 도전하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실패는 여건이 나빠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기자)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기독실업인회 발전을 위해서 장로님의 많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CTS뉴스_ 피플 앤 이슈 – CBMC 회장 두상달 장로|작성자 뉴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