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식
[매일경제] CBMC 중앙회 김귀열 부회장
김귀열 슈페리어 회장 "앞으로 50년도
물맛처럼 한결같은 패션 추구"
패션 한우물 경영 고집…무차입으로 내실 다져
美·中 단독매장 낼 계획

김 회장은 "버버리의 체크무늬를 떠올려보라"면서 "체크무늬로 1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버버리처럼 기본이 흔들리지 않는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나의 소망"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67년 서울 충무로의 작은 봉제공장에 '동원섬유'라는 간판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연매출 3000억원에 이르는 슈페리어를 키워냈다. 고향인 경기도 평택에서 빈손으로 상경해 을지로 봉제공장에 취업한 그는 남다른 열정으로 기획과 디자인 업무까지 도맡아 했고 곧 관리직에 올랐다. 하지만 월급쟁이 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종잣돈 35만원을 모아 작은 공장을 차렸다.
처음에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에 불과했지만 불과 2년 뒤인 1969년에는 자체 남성복 브랜드인 '보라매'를 론칭해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김 회장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소재 고급화에 열정을 쏟았다.
*발췌: 매일경제 강다영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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