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서울강남지회 안은정 회원
“육의 눈뿐 아니라 영의 눈 고쳐주며 ‘빛과 복음’ 전하고파”
안 원장은 라식·라섹 수술 붐과 함께 초기 많은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돈에 매이지 않는다"고 했다. 갈수록 시장 경쟁이 치열해져 병원 홍보에 더 신경 써도 모자랄 판에 홍보를 일체 중단한 것이다. 대신 홍보 비용을 선교 후원 비용으로 전환하고, 하루 수술 횟수를 제한하여 수술의 질을 높였으며, 성실 납세를 실천해 하나님이 보시기에 건강하고 정직한 병원으로 거듭나려 애썼다. 돈과 세상의 방식을 쫓지 않고, 말씀과 하나님의 방식을 쫓아 모든 경영과 출입을 주께 맡기는 그의 결단과 실행에 하나님은 또 다른 방법으로 재정을 채워주셨다. 안은정 원장은 한국CBMC 서울강남지회 회원으로 매주 목요일 조찬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으며, 청우회 회장으로 젊은 실업인들이 킹덤컴퍼니를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헌신해 왔다.
Q. 대학로서울안과가 킹덤컴퍼니로서 추구하는 미래비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성과 영성을 갖춘 킹덤컴퍼니로서 주님이 제게 주신 미래 비전은 안과 영역의 특허 개발입니다. 현재 두 건이 출원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많은 연구와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모든 일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쓰임 받는 귀한 역사가 되길 소원합니다.
또한 통일이 되면 북한 지역에 안과선교병원을 세우는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육의 눈뿐만 아니라 영의 눈도 함께 고쳐주는 '빛'과 '복음'을 그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8월 중순 참석했던 CBMC 한국대회에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는데요, 앞으로 직면하게 될 많은 사회적 변화와 영적인 어려움들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아가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 본격적인 전쟁을 앞두고 있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은 바로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는 것이었어요. 언제 어느 곳에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일 무슨 일을 해야 할지'가 아니라 '오늘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라'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원본링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