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식
[재외동포신문] 동일본연합회 오영석 회장
오영석 ‘처가방’ 대표
한국 음식으로 일본 입맛 사로잡다…최근엔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부흥사업 추진

1983년 어느 날, 서른을 갓 넘긴 청년 오영석은 일본 행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또 한 번의 결단이었다.
대학에서 전공한 것은 화학이었지만 그가 처음 돈을 번 곳은 명동에 있던 의상실 ‘사라미’였다. 대학 중퇴를 결정하고 상경한 그가 20대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6년 간 의상실을 운영한 뒤 패션 디자인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잠시 돈벌이를 멈추고 유학을 선택했다.
서정필 기자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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