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지회
[부평지회]회원들이 참여한 성경 필사본 중앙회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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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천연합회 부평지회
회원 모두 참여한 성경 필사본 중앙회에 기증
지난 9월 16일(목) 15시에 북인천연합회(회장 정승영) 소속 부평지회(회장 유연숙)가 중앙회에 방문하여 이대식 중앙회장에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성경필사본을 증정했다.
이날 참석은 부평지회 유연숙 회장, 심현호 증경회장, 임재선 증경회장, 문영채 대표(회계)가 참석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성경필사를 통해 회원 확대와 CBMC 활동과 사명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대식 중앙회장은 부평지회가 CBMC 정체성을 가지고 성경필사를 하게되어 지회가 활성화되고 일터사역에 변화를 갖게 되었다며 격려했다.
부평지회는 매주 기도회 모임에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 힘들어짐에 따른
대안으로 회원 확대와 기존 회원 단합을 위한 성경 필사를 계획했다.
‘2030’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20명 모임 참석, 30명 재적 회원을 위한 지회 활성화에 목표를 세웠다.
성경 필사는 6개월 동안(2020년 11월 1일 ~ 2021년 4월 30일) 진행됐다.
기존 회원과 신입회원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월, 2월에 전도된 11명의 신입회원이 참여했다.
5월 24일 조찬 모임에서 CBMC 참석을 결신 한 신입회원과 기존 회원 중 인준을 받지 않은 회원 중
총 11명이 CBMC 인준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1년 후(2022년)가 되면 부평지회는 20주년 1,000회를 맞이한다.
이를 위해 가족회원과 차세대 회원 확대를 위해 회원 자녀를 전도하는 목표로 ‘5060’을 위한 준비와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