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연합회] 단합대회 및 찬양제
믿음, 소망, 사랑이 어우러진
서울북부연합회 단합대회 및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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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연합회(회장 김영구)는 지난 20일(토) 오전 9시30분 영락기도원에서 단합대회 및 찬양제를 열었다.
서울북부연합회의 단합과 더불어 다가오는 제44차 한국대회 홍보 및 동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1백 여 명의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44차 CBMC 한국대회 소개영상 상영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다.
한국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영구 연합회장이 직접 사회자로 나섰다. 시편 150편 1-6절 말씀을봉독한 후 김영구 회장은 “이번 찬양제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제44차 CBMC 한국대회에서 뽐내자”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찬양제와 한국대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찬양제에는 총 5개 지회(△광화문지회 △강산지회 △새명지회 △서울지회 △세종지회) 가 참가해 저마다 개성 있는 무대를 펼쳤다.
서울지회는 블랙 나비 넥타이를 매고 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를 편곡해 중후하고 클래식한 무대를 선보였고, 흰 티셔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세종지회는 찬양 <나의 참 친구>를 합창했다. 또한 강산지회는 기타와 색소폰을 통원하여 <내 주를 가까이>를 찬양했고, 파란색으로 화사하게 치장한 새명지회는 간주 부분에 한국대회 참석의 포부를 힘차게 외쳐 눈길을 끌었다. 빨간 나비 넥타이로 멋을 낸 광화문 지회는 회원자녀의 바이올린연주에 맞춰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으며 공연 말미에 사탕과 말씀구절이 든 종이배를 날려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항목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믿음상은 세명지회, 소망상은 세종지회, 사랑상은 광화문 지회가 각각 수상하였다. 상의 종류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기고 기뻐하며 하나 된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5개 지회는 ‘제44차 CBMC 한국대회’에서 서울서북부연합회를 대표하여 아름다운 합동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