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지회] 1000주회 기념 초청회
VIP와 함께하는 나눔의 1000주회
한성지회(회장 이강문)는 지난 18일(목) 오후 6시30분 명동 라루체 그레이스홀에서 한성지회 1000주회 기념 초청회를 열었다.
이날 두상달 중앙회장을 비롯한 CBMC 중앙회 임원들과 서울 근교 CBMC지회, 초청VIP를 포함한 많은 귀빈이 참석했으며, 한성지회 회원을 비롯해 총 200여 명이 홀을 가득 매웠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는 예배와 음악회, 행운권 추첨과 신입회원 선서식 등 다양한 순서들로 꾸며져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이 이어졌다.
증경회장단의 깃발입장으로 시작한 1부 순서에는 장로회 신학대학 교수인 김운용 목사가 “별빛 한가닥 물고 오는 새가 되고자 했다”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1장20절 말씀을 전했고, 이어 한성지회 이강문 회장의 인사말과 초청인사 소개가 있었다.
이강문 회장은 “한성지회 1000회를 맞아 많은 귀빈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성지회가 타의 모범이 되는 지회로 자리매김 하고 앞으로 더 활발히 CBMC 사역을 이어나가며 많은 기독실업인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지회가 되자”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두상달 중앙회장은 “어떠한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며 “CBMC를 만난 여러분은 복된 사람”이라고 초청VIP를 환영했다. 또한 “1000회를 넘어 2000회를 거듭하기 까지 한성지회가 계속해서 아름다운 발걸음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민족 복음화를 책임지는 한국CBMC의 모두가 되자”고 축복했다.
박영식 서울동부연합회장의 격려사와 이원승 증경회장의 연혁보고에 이어 4명의 신입회원 선서식이 있었다. 모든 참석자가 함께 일어나 선서를 외치며 신입회원을 축하했고, 임원들이 신입회원 인준서와 배지를 전달하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케익 커팅식으로 1부 순서가 마무리 되고, 2부 만찬에 이어 3부 공연과 비전선포 순서가 시작되었다.
한성지회에서 20여 년 간 물심양면으로 사역한 정지건 명예회장의 감사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한성지회 y분과로 구성된 중창단의 합창과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의 웅장한 연주, 영화감독이자 한성지회 회원인 이장호 감독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한성지회 김혜경 증경회장의 자녀이자 팝페라 가수인 우정훈의 화려한 공연이 눈길을 끌었고, 국가무형문화재이자 한성지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이 영 악장의 피리 연주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벌룬 세레머니’였다. 각자 마음에 품고 있는 전도대상자를 VIP카드에 적어 풍선이 묶자 신기하게도 행사장의 천장이 열리고 하늘이 보였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풍선을 하늘높이 띄우며 저마다 품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돌아오기를 마음 모아 기도했다.
한편 1995년 12월 7일 창립된 한성지회는 20여 년간 활발한 CBMC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신영빌딩 지하2층 ‘칠량’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