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지회] [412지회] 크리스천투데이 언론보도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할 '킹덤컴퍼니'(上, 下)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한 선교는 현대에 이르러 보다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즈니스 선교'다. 복음의 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면, 그 만큼 선교의 지경 역시 넓힐 수 있기 때문 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예수의 제자된 기독 실업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청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기독실업인회인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는 그와 같은 기독 실업인(사업가)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또 다른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 령을 성취하기 위한 국제적 사명공동체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 81개국에 조직되어 있다.
한국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한다"는 비전이 성취되도록 구체적인 사명을 다음 세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①전도와 양육: 실업인과 전문인 을 전도하고 양육하여 영적재생산자로 세운다.
②리더십 개발: 성경적 리더십을 개발하여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육성한다.
③일터 변화: 일터 현장에서 성경적 경영을 적용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한국CBMC는 사단법인으로 등록돼 국내 279개 지회, 해외 137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7천5백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인 153지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회를 지난해 6월 22일 창립한 데 이어 지난 4월 20일 새로운 국내 지회인 412지회를 분립해 세웠다. 153지회 회원들 중 건설과 설비 분야 실업인들을 파송해 412지회를 창립하게 된 것이다. 교회로 치면 부흥으로 인한 분립·개척이다. 말씀과 기도로 성장을 거듭하던 153지회가 412지회라는 또 하나의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발췌: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