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지회] 조찬기도 및 성경공부 400회 기념예배
시흥지회(회장 임봉업)는 조찬기도 및 성경공부 제400회를 맞아 지난 3월 31일(금) 오전 7시 시흥 양문교회 화평홀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국CBMC 두상달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임원이 참석해 시흥지회 400회 조찬모임을 축하했으며, 시흥지회 회원 50여 명이 모여 그 간의 모임여정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CBMC 소개영상 상영과 함께 1부 예배순서가 시작되었다. 시흥지회 중창단은 특송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준비해 뜨겁게 합창했고, 이어 시흥지회 지도목사인 전종철 목사가 ‘우리의 모임 중에 함께 하신 주님’이라는 주제로 마태복음 18장18-20절 말씀을 전했다.
본격적인 축하행사로 꾸며진 2부는 서부연합회 양명헌 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초청인사 소개에 이어 시흥지회 임봉업 지회장의 환영인사와 지회소개가 있었다. 임봉업 회장은 “우리 지회가 더욱 부흥발전하여 시흥지역을 복음화하고 밝게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상달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물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훌륭한 사람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인생이 트인다“며 “4000회까지 부흥하는 시흥지회가 되길 바라며, 가정과 생업과 사역과 사업 위에 하나님의 복이 있으시길 소망한다 “고 축복했다.
또한 김종래 서울서부연합회 직전회장은 “시흥지회가 CBMC의 모범적인 지회로 성장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흥지회가 이 땅의 거룩한 씨앗이 되어서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흥지회 역대회장과 초청인사가 함께한 케익컷팅식 후 여의도지회 장동일 바리톤의 축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었다. 모인 이들은 다 함께 CBMC 비전선언문을 힘차게 외치며 다시 한 번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자는 뜻을 다졌으며, 큰 원을 그려 손에 손을 맞잡고 서로를 축복하며 CBMC 지체로서의 하나됨을 경험했다.
한편 시흥지회는 2008년 3월에 창립되어 지역아동 도시락 배달봉사, 국내·외 의료봉사, 호스피스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골프동호회와 산악회, 사회봉사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지회 단합과 활성화를 도모하며 활발한 CBMC사역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