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합회] 진해 해군사관학교 성경전달식
경남연합회(회장 남석주)는 지난 3월 29일(수) 진해 해군사관학교 內 해사교회에서 신입 해군생도 100여 명에게 성경책을 전달하고 간식을 지원했다. 무려 4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해군사관학교 성경전달식은 경남연합회의 대표행사이자 사역의 동력이다.
이날 CBMC 중앙회 세라박 특임부회장을 비롯한 외빈과 경남연합회 소속 10개(△가고파y지회, △고성지회, △김해한마음지회, △진주지회, △마산지회, △밀양지회, △진해지회, △창원지회, △통영지회, △합포지회 )를 포함 총 36명이 참석했다.
성경전달식에 앞서 남석주 연합회장의 인도와 세라박 특임부회장의 협력으로 인준서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인준서를 손에 든 지회장들은 더욱 열심으로 지회를 섬기겠노라 결의를 다졌다.
오후 7시 본격적인 성경전달식 순서가 시작되었다. 경남연합회 회원들은 사관생도들을 위해 준비한 특송 ‘익은 곡식 거둘 자가’를 힘차게 합창했고, 생도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진 예배에서는 해군사관학교 내 해사교회 김충헌 목사가 ‘말씀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시편 19편 7-10장 말씀을 전했다.
성경전달식은 CBMC 경남연합회 회원과 사관생도간의 1대1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정갈하게 포장된 성경을 생도에게 전달하며 포옹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남연합회 남석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작은 일이지만 40년 동안 이어온 이 사역이 대한민국 청년 복음화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관생도들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되고, 한국교회를 살리며, 세계 복음화를 주도하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경남연합회 회원들은 해사교회 내 카페테리아에서 준비한 간식을 생도들과 나누며 그들을 격려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소 큰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대화들이 오고 갔으며,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경남연합회가 가지고 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해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한편, 경남연합회는 지난 해 해군사관학교 해사교회 내 카페테리아의 건축 후원을 하는 등 청년 복음화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