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연합회] 제5회 조찬기도회
지난 14일(화) 오전 7시, 북인천연합회(회장 김우환)는 새해 들어 첫 연합회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던 야곱이 벧엘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가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야곱의 길을 형통케 한 것처럼, 북인천연합회원 모두는 기도로 새해를 열고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해 지회마다 크게 열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부평지회 찬양담당인 홍영휘 사장이 ‘좋은 이웃 축복 송’, ‘주 안에 있는 나에게’등 찬양을 인도하는 동안 매서운 어둠을 뚫고 한 사람 한 사람씩 모이기 시작했다.
1부 예배는 계산지회 김성수 회장이 인도했고, 한마음지회 정승영 회장이 특별기도를 인도하면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CBMC중앙회와 북인천연합회, 지회의 발전과 금년도 사업계획, 강사 목사님과 은혜 충만한 조찬기도회를 위해 통성으로 부르짖었다.
CBMC 비전과 사명 제창에 이어 계양지회 회원들이 특송한 후, 서울신대교수 박영환 목사가 빌립보서 3장 12절~16절 말씀으로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근 들어 많은 크리스천들의 기도가 부족한 것은 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에 훌륭한 인물의 60% 이상은 고아 출신이며 알렉산더. 나폴레옹. 시저 등과 같이 오히려 역경이 인물을 만들어 내었다”며 “우리가 가는 길은 평탄했던 적이 없지만 우리는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다. 절망할수록 창조적인 힘이 나오고 창조적인 힘은 기도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또한 “될 것이라고 믿고 가는 것이 창조적인 능력”이라며 “역경과 고난이 주는 유익은 나를 다듬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어디 있는가 보라,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면 우리는 능히 이길 수 있다. 2017년에도 승리하며 형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2부 인사말 및 사역발표는 북인천연합회 류면수 총무가 진행했다. 2017년 CBMC 소개 동영상 시청 후 북인천연합회 김우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만남도 원드풀, 우리의 기업도 원드풀, 우리의 가정도 원드풀, 우리의 한 해는 ’원드풀 2017‘이 될 줄로 믿는다“며 ”지회별로 전도와 양육으로 새신자 확충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2017년 각 지회별 사역방향에 관하여 지회장들의 발표가 있었다. 계산지회는 재 창립 수준의 지회 쇄신을, 계양지회는 다양한 행사와 4월 유럽한인대회 참여 등을 통해 CBMC동일체를 강화하고, 부평지회는 2030전략으로 20명 상시 출석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김포지회 역시 과거의 영예를 되찾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피력했다. 부천지회는 장소를 변경하는 등 분위기를 쇄신하고, 소사지회는 젊은 회원 확충에 주력하며, 테크노한마음지회는 소그룹성경공부와 월간기도제목 공유하고 아파트형공장 전체로 지경 확대 등 지회장들이 부흥과 발전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부평지회원들이 회원 개개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북인천연합회 최영철 명예회장의 조찬기도 후 식사와 깊은 교제를 이어갔다.
글 북인천연합회 김우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