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천연합회] 제3차 연합조찬기도회
제3차 북인천연합회 연합조찬기도회 성료
북인천연합회는 7월 12일 오전 6시50분 부평 카리스호텔에서 제3차 연합조찬기도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북인천연합회의 발전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소사지회의 주관으로 회장 박윤 사장이 사회를 보았다. 부평지회 홍영휘사장은 찬양을 통해 참석자들을 은혜 가운데로 인도했다.
대한민국의 안정적 발전과 남북한의 복음·평화통일, 제43차 CBMC 한국대회의 성공적 개최, 북인천연합회 회원들의 사업과 가정, 마음에 두고 있는 초청VIP를 위해 한마음지회 회장 정승영사장의 인도로 뜨겁게 기도했다.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CBMC비전과 사명을 제창하며 CBMC 회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새겼다. 이어 소사지회 회원일동은 검정 양복에 빨간 나비 넥타이를 메고 파격적으로 특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특강에서는 소사지회 차효문사장과 부평지회 유연숙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차효문 사장은 국가보훈처 소속 나라사랑 전문 명 강사이자 대학 교수다.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안보지형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나라가 없다면 결코 자유로운 신앙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회사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한다”며 나라사랑 의식을 강조했다.
유연숙 사장은 명 강사 인증서를 보유한 실력 있는 강사로 ‘방향을 점검하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본인의 인생에 대한 간증으로 CBMC회원들의 삶과 행동 방향과 지침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유강사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명 앞에서 그녀의 아픈 상처들은 그저 추억일 뿐 이었다.
제43차 한국대회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일부 회원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 계양지회 이영순 지회장은 제3차 해외한인 CBMC벤쿠버대회를 다녀온 소감을 발표했다. “역시 경험보다 나은 것은 없다”며 “여건이 된다면 꼭 해외대회도 참여해 보라”고 권했다.
식사에 앞서 북인천연합회 박경식 부회장의 조찬기도가 있었다. 식사 후 지회장단회의를 통해 지회별 한국대회 참가자를 점검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 했다.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11일 오전 6시50분 연합조찬(부천지회 주관)
10월 29일 오후 7시 지회 대항 찬양대회(계양지회 주관),
12월 1일 송년회(김포지회)
끝으로 CBMC 회원들께 한가지 기도제목을 요청합니다.
계양지회 김정삼 사장의 동생(선교사)이 4년째 북한에 억류, 노동교화형으로 수감 중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으로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북인천연합회장 김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