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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칼럼] 세종지회 심동철 사장-제주 상공의 ‘십자가’
[심드림의 촌철活인] 제주 상공의 ‘십자가’
세종지회 심동철 사장
[기독일보=칼럼] 필자는 지난 17~2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 머물렀다.
세상에 가장 싫은 것이 비행기 타는 것과 여행하는 것인데
그것도 불사하고 굳이 해외여행(?)간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제43차 기독실업인회(CBMC) 한국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렸기 때문이었다.
사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갔다. 최소 100여 만 원이나 되는 여비도 없었다.
1인 기업이니 내가 놀면 우리집식구 6머리(사람 셋, 강아지 셋)가 손가락 빨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