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일보 센프란시스코] 미주서부총연, 북가주연합회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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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미주서부총연합회
북가주연합회 피크닉
5개지회 참석, 장학금도 수여
미주서부 북가주 CBMC 연합회(회장 계용식)는 지난 2일케스트로 밸리 샤봇 팍( Chabot Park) 에서 연례 피크닉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지회(회장 손대운)가 주관한 이번 모임은 백종한 총무의 사회로 시작하여 홍성준 목사의 찬양 인도에 이어 최계영 새크라멘토 지회장의 기도로 시작했다. 김이수 산타클라라지회 지도목사는 '너 복있는 사람아(시121: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용식 연합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강승태 총회장은 축사와 함께 임종숙,김성민 학생에게 차세대 청년 장학금을 수여했다.
정숙희씨와 박선주씨의 간증에 이어 임봉대 지도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손대운 회장의 광고와 홍성준 목사의 오찬 감사기도 후에 풍성한 음식을 나누었다. 박성희, 이광용씨의 인도에 따라 각 지회원들 소개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홍성준 목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찬양을 다함께 부르고 폐회기도로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지회(회장 손대운)가 주관한 이번 모임은 백종한 총무의 사회로 시작하여 홍성준 목사의 찬양 인도에 이어 최계영 새크라멘토 지회장의 기도로 시작했다. 김이수 산타클라라지회 지도목사는 '너 복있는 사람아(시121: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용식 연합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강승태 총회장은 축사와 함께 임종숙,김성민 학생에게 차세대 청년 장학금을 수여했다.
정숙희씨와 박선주씨의 간증에 이어 임봉대 지도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손대운 회장의 광고와 홍성준 목사의 오찬 감사기도 후에 풍성한 음식을 나누었다. 박성희, 이광용씨의 인도에 따라 각 지회원들 소개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홍성준 목사가 직접 작사 작곡한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찬양을 다함께 부르고 폐회기도로 마쳤다.
이날 참석한 북가주 지회는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손대운), 트라이밸리지회(회장 박성희), 새크라멘토지회(회장 최계영), 산타클라라지회(회장 실비아리), SFDT지회(부회장 박래일)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