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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행복한지회 지용근 회장
“목회자들이 사회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통계 제공 힘쓸 것”

첨예한 이념 대립으로 분열된 오늘의 한국 상황에서 매체의 성향과 상관없이 비슷하게 보도되는 기사가 있다. 각종 통계 수치다. 통계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회자들의 설교에도 자주 인용된다. 부지런한 목회자들은 한 손엔 성경을, 한 손엔 통계 기사를 찾아보면서 세상 속에서 신자가 살아야 할 원리를 전한다. 수없이 발표되는 통계 기사를 목회적 관점에서 재정리해 일선 목회자들에게 제공하는 기관이 있다. 한국의 ‘퓨리서치센터’를 지향하는 목회데이터연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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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0872&code=23111211&sid1=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