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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일과 신앙 - 광화문지회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6.08.30 조회수 : 6,239

​[일과 신앙] 신앙·경영·삶의 고민 함께 나누는 끈끈한 공동체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광화문지회 정기모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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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광화문지회에는 세 가지가 없었다. 새벽잠이 없었고 격의가 없었고 독불장군이 없었다.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은 한국CBMC는 272개의 지회로 구성돼 있다. 회원이 70여명인 광화문지회도 이 중 하나다. 지난 24일 이곳의 수요정기모임에 참석했다.  

오전 6시30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호텔 연회장. 이른 시간인데도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남녀 모두 정장 차림. 여성은 단정하게 화장을 했다. 그 시간에 화장까지 하고 집을 나서려면 도대체 몇 시에 일어나야 할지 상상이 안 갔다. 지회 지도목사로 이날 메시지를 전한 이건호(순복음대구교회) 목사는 대구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올라왔다고 했다. 지회 총무 이준호 ㈜소프트자이온 대표는 “회사 출근에 앞서 충분히 교제하기 위해 일찍 모인다”고 말했다. 다들 새벽잠이 없는 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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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국민일보, 전병선 기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1740&code=2311132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