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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부활 신앙으로 사명 되찾자”
▶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가 21일 마련한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가 열리고 있다.
한인교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고 이에 증인이 될 것을 선포했다.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 훈 목사)는 21일 애난데일의 메시야장로교회에서 ‘2019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를 가졌다.
올해 연합예배에서는 특별히 부활의 선포(박엘리사 목사)와 함께 전 참석자들이 부활의 증인을 선언(박희숙 목사 진행)하는 순서가 있었다.
‘부활의 기쁨’을 주제로 설교한 한세영 목사(메시야 장로교회)는 “부활은 예수를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을 오히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증인들로 변화시켰다”며 “부활의 주님을 매일 만나는 가운데 우리도 영혼구원을 사명으로 소망과 기쁨을 회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기립해 부활 신앙을 2세들에 잘 전수하는 한편 이들의 믿음이 회복되도록 통성으로 기도했다.
‘차세대와 차세대 목회를 위한’ 기도 순서를 진행한 양경욱 목사는 “우리에게는 후세들이 예배의 재단을 쌓고 제자의 삶을 살도록 기도와 삶으로 지원하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자녀들 가운데 성령이 임하고, 이들이 부활신앙을 회복해 교회를 살리고 영생으로 달려가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또한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의 영적 부흥과 지역복음화(김성도 목사)’,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최정선 권사)’,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 선교사(정세근 CBMC 동부지회장)’를 위한 특별기도가 있었다.
메시야연합찬양대는 ‘부활의 찬송’을, 그레이스 사모합창단(지휘 이철 목사)은 헌금 순서 중 특송을 했다.
<강진우 기자>
[출처] - 한국일보
[원본기사]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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