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 엘림비엠에스-매주 예배와 나눔으로 노사갈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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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사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사가 많은데요. 일부 업체는 존폐 위기에 내몰리기도 합니다. 근로자의 날이 제정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회사 이익과 근로자의 권익 간 줄다리기는 여전합니다. 이런 가운데15년째 예배와 나눔을 통해 노사가 하나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유창선 기자입니다.
월요일 오전 8시, 업무를 시작하려면 한 시간이나 남았지만 직원들이 하나 둘 교육실로 이동합니다. 따라가보니 익숙한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회사 대표부터 임직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찬양을 합니다. 벌써 15년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드려온 예뱁니다. 인도부터 기도, 말씀까지 담당을 정해 예배를 준비합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팀을 꾸려 지방 공장에서 일하는 중증장애인 예배를 섬기기도 합니다.
(김영구 대표/엘림비엠에스, CBMC 중앙회 부회장)
예배가 끝난 뒤엔 셀모임을 갖습니다. 회사 대표도 예외 없이 참석합니다. 말씀과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노사나 노노 갈등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업무 때 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이 곳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미애 차장/엘림비엠에스)
예배와 나눔은 회사를 선교의 장으로 바꿔놓았습니다. 회사 자체적으로 파키스탄에 선교사를 파송했고, 희망자에 한해 연봉의 1%를
탈북자를 위해 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믿지 않던 직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시작한 게 가장 큰 변홥니다.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은 직원의 절반 이상이 예수님을 믿도록 함께 기도하고 있다며, 선교와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고 싶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GOODTV NEWS 유창선입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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