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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부산동부연합회 유실근 증경회장
[부산동부연합회 2013 회장이자 을숙도지회 증경회장인
유실근 회장 서울경제 기사]
아들 대신 20년차 여직원에게 대표 물려주는 사장님
재활보조기 강소기업 아미글로벌 유실근 대표의 통큰 결단
신뢰, 인재 경영 실천으로
직원 절반 10년이상 근속
주변인에 입사 권할정도
재활보조기 국내1위社 넘어
해양스포츠 의류 신사업 도전
100년 기업으로 키워나갈 것
선대가 세운 목발 제조업체를 물려받은 뒤 재활 보조기 제조업체로 탈바꿈시켜 90억원대 매출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유실근(61) 아미글로벌 대표는 최근 통 큰 결단을 내렸다. 설립 52년 된 아미글로벌의 대표 자리를 아들인 유민혁(33) 실장이 아닌 경리 직원으로 일을 시작해 20년째 함께 일을 해 오고 있는 여성 임원 이순이(46) 상무에게 물려주기로 한 것. 최근 대기업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중소기업 오너들이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경영권을 물려줄 지 골몰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 대표의 과감한 결정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 : 박해욱·강광우기자 spooky@sedaily.com
*발췌: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KXOUJRSBA?OutLink=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