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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decisive victory on Mt. Carmel confronting prophets of false gods, Elijah, the prophet for the true God of Israel, went into a depression. As is sometimes the case following events that send emotions soaring to unprecedented peaks, Elijah’s emotions plunged. Perhaps it was stress hormones subsiding once the crisis was overcome, but the prophet suddenly felt incapable of facing another problem.
이스라엘의 참 하나님을 위한 선지자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거짓 신들의 선지자에 대항하여 결정적인 승리를 한 후에, 우울증에 빠져들었다. 기분이 전례 없이 최고조에 올라가도록 한 사건이 지난 후에 가끔 그러한 것처럼 엘리야의 기분은 곤두박질쳤다. 아마도 일단 위기가 극복이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은 가라앉게 되지만, 선지자는 갑자기 또 다른 하나의 문제에 직면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Some readers fault Elijah, claiming he lacked faith. The truth is, this prophet was not indestructible. He was a man with human weaknesses, “a man just like us” (James 5:17). After participating in the supernatural defeat of hundreds of false prophets, Elijah’s emotional rollercoaster spiraled downward. Upon receiving a threat on his life by Queen Jezebel, Elijah succumbed to fear and fled.
어떤 독자들은 엘리야를 나무라며 그가 믿음이 없다고 말한다. 사실은, 이 선지자도 넘어질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인간적인 연약함을 가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야고보서 5:17) 이었다. 수백 명의 거짓 선지자를 초자연적인 힘으로 무너뜨리고 나서, 엘리야의 감정적인 롤러코스터는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이세벨 여왕에 의하여 그의 생명을 위협 받고 나서, 엘리야는 두려움에 못 이기어 도망을 쳤다.

If you read the rest of Elijah’s story, you will see God orchestrating a divine rescue. Instead of chastising Elijah, God feeds him and lets him rest before restoring him and sending him back to the spiritual battle.
엘리야의 나머지 이야기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손수 지휘하시어 구출하시는 것을 볼 것이다. 엘리야를 꾸짖는 대신, 하나님은 그를 먹이시고 쉬게 하신 다음 회복시켜주시고 영적 전쟁터로 돌려보내신다.

What about you? Are you feeling overwhelmed by adversity? Or maybe you have experienced great victory, either at work or in your home, but feel strangely depleted emotionally. Your energy and motivation are sapped, leaving you feeling like a limp rag. If so, remember the stories of the donkey and the prophet Elijah. Ask God to restore you – and then be prepared to return to the battle.
당신은 어떠합니까? 역경에 압도당한 느낌입니까? 아니면 아마도 당신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위대한 승리를 하였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상스럽게도 정서적으로 고갈된 것을 느낀다. 당신의 에너지와 동기는 쇠잔하여져서 마치 해진 천과 같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러하다면, 당나귀와 엘리야 선지자의 이야기를 기억하라. 하나님께 당신을 회복시켜주시도록 요청하고 – 그리고 나서 그 전쟁을 향하여 돌아가도록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