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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밀려왔다 밀려갔을⌋ - 권희수 경기남부연합회 직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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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수 경기남부연합회 직전회장 시집
3집 ⌈밀려왔다 밀려갔을⌋ 발간
"내 발등의 밝음으로 가는 맑은 바람의 시 밭이었다"
권희수 회장이 시집 ⌈밀려왔다 밀려갔을⌋을 발간했다. 오랜 시간 동안 삶 속에서 느껴온 깊은 통찰과 감성을 시로 표현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내면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스쳐 가는 삶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언어의 섬세함과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시인의 말"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이 시집은 내 발등이 밝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출간일: 2024년 12월 24일
가격: 12,000원
구매문의: 010-5421-0919(김명희 편집실장)
성함, 권수,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구매 가능합니다.
이번 시집을 통해 권희수 회장님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