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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연합회] 명사 초청 세미나 개최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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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연합회

전반기 명사 초청 세미나 개최
황성주 박사 '전인 건강과 돌파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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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연합회(회장 이재명)621() 1630분 시흥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CPA)에서 최소 인원 현장 참석과 줌을 통해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현장 참석 이대식 CBMC 중앙회장, 이재명 경기서부연합회장, 사회자 양봉술 호수지회 회장, 이병철 사무국장 외 진행 스텝 회원과 줌으로 참석한 연합회 소속 지회 임원 및 회원 등 총 65명이 참석했다.

 

경기서부지회(회장 이재명)는 매년 2회 전반기 안산, 화성지회 주관, 후반기 안양, 과천, 의왕지회 주관으로 세미나를 갖고 있다.

건강한 삶과 일터에서의 위기 극복을 위한 명사 초청 세미나로 황성주 박사가 전인 건강과 돌파경영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양봉술 호수지회 회장의 사회로 전반기 세미나를 알리는 소개를 전한 후 김인규 찬양사역자(안산 더행복한교회 전도사)생명의 양식’, ‘은혜두 곡을 줌을 통해 은혜롭게 전했다.

 

환영인사를 통해 이재명 경기서부연합회장은 세계적인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혼란 가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온라인 줌으로 뵙게 되어 아쉽다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CBMC도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개설하고 CBMC 사역을 개발하고 연합회와 지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코로나 이후 많은 트랜드가 바뀔 수 밖에 없고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전략을 세워나간다면 우리 모두가 강소기업이 될 수 있다. 강소기업은 끝까지 살아남는 기업이 강소기업이다, 오늘 행사를 주관하는 안산, 화성 지역 주관으로 참석한 6개 지회에 감사하며, 황성주 박사님의 세미나를 통해 코로나 시대 회원들 건강과 사업에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대식 CBMC 중앙회장은 이렇게나마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하며 "경기서부연합회는 희망이 있다. 마음이 든다라며 “CBMC는 힘들 때 힘을 내는 조직이다. 1930년 세계대공황때 CBMC가 시작되었고, 1951926일 대구에서 전쟁 중에 CBMC가 시작됐다. 기도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전진했다. 누구와 만나야지 하나님께 어떤 걸 고백해야지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어야지 생각하면서 CBMC 선배들은 활동했다. 여러분들은 지금이 기회다. 그래서 중앙회에서는 디지털 온라인팀을 만들었다”라며 "우리 경기서부연합회 전 회원들이 디지털 온라인과 내 사업이 어떻게 관계가 있는지 점검하면서 하나씩 바꿔 나가길 바란다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대식 중앙회장은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번 재도전 받고 귀중한 시간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마쳤다.

 

황성주 박사는 전인 건강과 돌파 경영이란 제목으로 건강 장수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라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과 재정적 건강을 함께 해서 전인 건강이다라고 했다

고비사막 마라톤을 일반인으로 참석하여 성공했던 일화와 함께 귀한 강의를 펼쳤다.

반드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 원칙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중요한 원칙 가운데 비즈니스를 풀어 가는 게 중요한 성공의 비결이다"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까 상식이 아니라 인도자로 믿고 믿음의 길 의의 길로 가야 한다라며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고 본질을 잃지 않고 함께 가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CBMC맨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경기서부연합회 활동 스케치 영상을 시청하고, 10개 지회 중 참석한 6개 지회 회장이 세미나 참여 소감과 지회 소식을 나눴다. (안산블루허브지회 허건 회장, 시화지회 강신호 회장, 안산드림 고준영 회장, 의왕지회 김완태 회장, 화성지회 이강옥 회장, 호수지회 양봉술 회장)

 

이병철 사무국장이 연합회 광고와 함께 624()에 줌으로 진행되는 ‘2021 전국지회장단회의참석을 안내했다.

열띤 강의한 황성주 박사에게 참석한 회원들은 감사 박수와 환호를 전했다.

이 사무국장은 참석한 각 지회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후반기 세미나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치고 모두 현장에서 만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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