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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지회] 1주년 기념 및 VIP 초청대회 치르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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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지회 1주년 기념 및 VIP 초청대회

VIP 초청 9명의 회원 지회 출석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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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지회(회장 최병목, 중앙부회장)가 지난 716() 18시 용유도 해변에 만터에서 1주년 기념 및 VIP 초청대회를 가졌다.

 

만터란 공항지회  회원 한 분이 일만평의 부지위에 선교센타를 지어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염원으로 마련된 영종 용유도 해변의 솔밭이며 공항지회 모임장소이자 기도처소이다

 

세라박 중앙부회장, 최준호 중앙운영이사, 안재현 중앙운영이사, 박건석 인천연합회 증경회장, 장만의 인천연합회장, 원종식 서울동부연합회장, 한성지회 이병기 회장 외 회원 9명과 인천연합회 임원 및 지회장, 회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된 9명의 VIP회원은 지회에 참석하기로 약속했다.

 

강사로 초청된 신용한 중앙명예회장은 남은 여생 어떻게 살 것이냐라는 제목으로 그동안의 CBMC 사역에 대한 간증을 들려주었다. 회원들은 신용한 명예회장의 사역 이야기에 동감하며 감동을 받았다. “CBMC 정체성과 사명을 잃지 말고 한결같이 CBMC 사역에 충실하라고 당부했다.

 

인천공항지회 회장으로 섬기는 최병목 회장은 창립 이전 중앙회 부회장으로 섬기며 한성지회에 출석했다. 지난 2019년 인천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인천공항지회를 창립하여, 초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중앙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회가 "살아야 CBMC가 산다"며 몸소 지회장으로서 섬기며, 실천하는 CBMC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공항지회는 만터에 있는 하늘찬양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15명의 회원이 참석하며 조찬기도회와, 포럼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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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이근홍 대표(한성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