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지회
[서울북부연합회]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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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연합회 임시총회를 통해
연합회 정관 제정
서울북부연합회는 지난 19일(화) CBMC 중앙회관(마포)에서 이대식 중앙회장, 이한열 서울북부연합회장, 연합회 임원, 13개 지회 회장, 임원 등 총 35명이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그동안 협의하고 준비해온 서울북부연합회 정관 제정을 위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
연합회 정관은 연합회 조직과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연합회 산하 비전전략실을 신설하여 연합회 운영을 관리, 감독하기로 했다.
총 18개 지회 중 장기 휴면 지회인 3개 지회(글로벌, 동대문, 상암DMC)를 인준 취소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15개 지회가 서로 연합하여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이기며 CBMC의 모범이 되는 연합회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