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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지회
[3개지회 연합조찬모임]153지회, 412지회, 성수지회 연합 조찬 모임을 갖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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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지회, 412지회, 성수지회 

연합 조찬 모임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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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연합회 소속 153지회(유영구 회장), 412지회(유철 회장), 성수지회(최수열 회장)2019514()153지회의 조찬 모임장소(남서울비전교회)에서 연합 조찬모임을 가졌다.

 

100여명의 회원들과, 세라박 중앙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열 성수지회 회장의 대표기도로 시작하여, 숙명여대 신세돈 명예교수의 '한국경제가 어디로 가는가?"라는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어 2019년 유럽대회 영상 상영과, 유영구 153 지회 회장의 사회로 3개 지회의 상반기 신입회원 소개, 킹덤컴퍼니 일터선언, 파송찬양, 김성식 412지회 수석 부회장의 식사기도 후 연합교제 및 식사 순서로 이루어졌다.

153지회와, 153지회로부터 분리 창립된 412지회 및 성수지회는 지회분립을 통해 지회 창립과 포럼중심의 건강한 지회 성장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금번 연합 조찬 모임을 맡아 진행한 153지회 유영구 회장은 "연합 조찬 모임은 153지회라는 한 뿌리에서 시작된 CBMC회원들 간에 킹덤컴퍼니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자연스럽게 8월에 있을 한국대회까지 연결되게 확장적 연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시작된 연합 조찬 모임은 년 2회 정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강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기획하고 있다."라고 했다.

 

연합조찬에 참석했던 한 회원은 3개 지회의 각 찬양인도자들이 연합 찬양팀을 구성하여 기타, 드럼, 키보드를 맡아 평소보다 더욱 풍성하고 감동 있는 찬양이었다면서, 유익한 특강과 반가운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 교제하며 큰 힘이 되었다며 연합조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글. 이병돈 대표(153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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