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동정
[한인]해외 한인CBMC 임원, 중앙회장과 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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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CBMC 임원, 회원
이대식 중앙회장과 만남의 시간 갖다
CBMC 중앙회(중앙회장 이대식)는 7월 8일(수) 12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CBMC 회원 중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체류 중인 아시아총연, 중국총연 임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한인대회, 한국대회 취소 등 해외 한인CBMC 회원과의 만남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국내 체류 중인 아시아총연, 중국총연 임원이 참석 하여 해외 한인CBMC 사역 근황을 나누고 2월 취임한 이대식 중앙회장과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 11명이 참석했다.
중국총연합합회: 이춘봉 해외특임부회장(중국총연 직전 회장), 한영욱 중국총연 부회장, 김종명 전 중국총연 임원, 정운도(단동지회 전 회장)
아시아총연합회: 이종성(인도네시아연합회 회장), 김비호(두바이지회 회장), 전영현(필리핀 따가이지회 회장), 권영호(아시아총연 사무총장)
CBMC 중앙회: 이대식 중앙회장, 세라박 중앙부회장(해외한인CBMC 사역 위원장), 심영기 사무총장, 이성열 실장(해외 한인CBMC 사역)
CBMC 중앙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를 감안하여 진행중인 유튜브 방송 ‘채널CBMC’ 컨텐츠인 ‘일터 크리스천들의 인생사용법’인 CBMC 회원들의 일터사역 이야기의 두 번째 편인 ‘네번 망해본 남자 황병일의 인생사용법(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Vw6NYrZ1E)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창조경영‘ (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vyVt7xpOH0&t=110s) 컨텐츠를 함께 시청하며 시대적 상황에 대한 CBMC 회원들의 역할과 지회 활동에 대해 나눴다.
아시아총연은 인천 영종도 임시 사무국을 통해 해외 한인CBMC 회원들의 귀국에 따른 코로나19 자각격리 시설 및 편의 정보 등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국.내외 CBMC 지회 모임과 사역이 정상화 되기를 바랬다.